2월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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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975회 작성일 2006-03-16 13:27본문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소외된자의 서러움, 위로해야 할 사람 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눈물로 3월의 봄을 ...희열로 쏟아내는것이 아닐까요...!!
자연의 4계, 일년12개월 속에 잠긴 내면을 감상하다 갑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후레자식 같은 2월
계절 표현속에 한가정의 한 부모의 마음처럼
머룸다 갑니다
건필하세요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천년으로 돌아도 네 불구는
고칠수 없고..
소외된 가슴 사이로
얼었다 녹았다 흐르는 변방같은 눈물.."
감탄하고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시 입니다.
2월의 소외된..그 봄도아닌 겨울도 아닌....
음악도 좋습니다.
항상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좋습니다 감탄사가 연방 나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습니다. 고은영 시인님!!.
역시 관록은 무시할 수 없지요.
시인님의 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소서.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왜 이리 아픔인지 모르겠습니다.
화사한 햇님이 따뜻하게 감싸주어
소외된 가슴 녹여 주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