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알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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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025회 작성일 2006-02-07 18: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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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시인님!!.
눈이 내리니 시상이 발동 하시나 봅니다.
아름다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필 하소서.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시인님 그리움이 참 많네요.
그만큼 추억이 많다고 생각되고요. 시상도 그만큼 많겠지요.
시 잘 감상하고 물러가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긴 눈이 엄청와서 재어보니17센티가
넘는군요 .눈처럼하얀마음으로
모든일이 잘되길 바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은 이선형 시인님의 감성적인 서정시가 쏟아지는군요.
아마 곧 봄이 올 듯... ^^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밀수록 찾아드는 사람
그리운 사람아
눈 오는날
우리 거닐던 거리 말없이 거닐자
하얀 만큼 진실한마음으로....
고운 사랑이 숨쉬고 있나봅니다
행복해 보이십니다
건필하세요^^&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를 알고부터
나는 눈과 귀가 멀었습니다
그리움도 사랑도 미움도
그리고 행복도
알게 되었습니다
건필을 기원 드립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나간 시간 그누군가가 그리워지는군요
그리움이 커다란 글에 머물러봅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커지고
기다림이 간절해지면
아픔도 커지는데
<여밀수록 찾아드는 사람
그리운 사람아>
눈처럼 純淨한 마음으로 오려므나.
이시인님!
애틋한 글 너무 좋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서울에 눈이 많이 왔습니다.
꼼짝 않고 홍갑선 시인님처럼
자라목하고 있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이선형 시인님처럼 잊어버린 그리움 하나 찾기 위해서.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빛과 그림자의 크기가
가슴 속에서는 같은 가 봅니다.
좋은 하루를 여는 아침입니다. ^*^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선형 시인님의 시가 참으로 맑습니다. 아마 시처럼 사시는 이선형 시인님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뵈어야 하는데.소주와 함께~~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오는 날이면 더욱 그리워지지요
그대의 가슴에 사랑의 눈사람이 되어 서서히 녹아내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