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일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829회 작성일 2006-02-19 09:19본문
|
댓글목록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 자신에 주어진 현실을 외면 하지 않는 삶을 만들어 가겠나이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인생에 지표로 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자신도 내마음에 차지 않는데 하물며 남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이
어찌 내마음에 쏙 들리오.
님의 시처럼 포기하지 않고, 힘들지만 묵묵히 땀흘리며 수고하며 사노라면
세상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 내겠지요.
이 선형 시인님, 행복하십시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열심히 노력하고 수고하고 일하다보면
운명의 여신이 방긋 미소를 짓겠지요. ^^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명은 만든자의 것이니- 이 귀절이 저는 참 좋습니다 고운 시간 되셔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시인님!..뵙고 갑니다..새벽, 깨어 있던 보람이 있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절대 공감합니다. ^^
현실이 불공정하고 나쁘다고 해도 죽을때까지 노력하고 도전해야죠!
힘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