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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019회 작성일 2006-02-2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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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테
 
추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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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진 자리 -  시인님의  말씀처럼  그것은  곧  연륜이겠지요.
 사시사철  좋은  연륜으로만  남는  나무!
 이  시인님이  드리우신 詩情의  큰 그늘에  쉬었다  갑니다.
 강령하소서.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무는 거짓을 말하진 않습니다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무심코  만들어  가고있는  나이태.
좋은  흔적으로 메꾸어  지기를  빌어 봅니다.
건필 하소서.    이선형 시인님!!.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인생을  ..세상을 보듬고 안아주는 ...
부끄러움 없는 인생을 만끽하는 큰 나무가 되자.... 그 그늘로 모두를 편안히 쉬게하는 나무이기를 바라는 시심을 보고 갑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진 그 자리를 나이라 부르고
안으로 깊게 파인 주름이라 하여
옛 친구들 찾아오면
한 올 씩 풀어가며 길을 같이 거닐자."
왜이리 표현 하나하나가 가슴에 설레어 오는지요.
이선형 선생님..감사합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꽃이 진 그자리가 나이테가 되고 추억이되는것
아......하 그렇군요
요즈음은 그주름 마져도 셩형으로 감추는 시대가 되엇답니다
나이를 보이고 싶지 않은
가면 무도회 같은 거리를 걸으며
큰 시인님의 글을 되새겨 봅니다
감기조심하세요......이시인님!!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 안녕하시겠지요?
다시 나이테를 만드는 봄이 오는군요.
올 봄에는 더 좋은 추억의 나이테를 만드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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