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덕담인 것 같습니다.  자연은 땅을 향하여, 아래에 자리 하여 생명의 온전함을 전하는데. 인가의 뿌리란 왜 하늘로 향하는지 말입니다. 덕을 많이 싸아야 하는데 하며 저도 오늘 하루 반성을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은 자작나무가 되고 싶은 날입니다. 뉴질랜드의 어느 산속 마음에 통나무의 집이 되고 싶은 날입니다.

  지혜의 뿌리를 깊게
내려야 겠습니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게..
즐거운 점심시간 되십시오 시인님!

  올 봄에는 저두 생각하는 지혜의 나무를 심으려 합니다.
이제부턴 어깨 활~짝 펴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살아갈겁니다.
모질게도 한 세상!
어떠한 세파도 다 이겨내리라!

김석범 선생님 오늘도 행복한 날 이루세요!

        하늘이 인간의 지혜의 보고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마음 든든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지혜가 있어 인간이겠지요.
우리는 그 참 진리를 늘 망각 하며 살아갑니다.
잊혀지지 아니하고 지워지지 아니하는
참다운 人間愛 로 다가오네요.
좋은 글 접하고 갑니다.

  천심....지심이라고 하던가요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근본이 되는
참 진리의 글에 머물러봅니다
건필하세요

  지혜의 왕 솔로몬은 어떤 머리를 가지고 있었는지...
하지만 지혜를 좋은 인류 발전에 써야 진짜 좋은 지혜인데...
요즘 지헤자들은 어떤 머리를 가지고 세상에 뿌리를 내리는지...
복잡하게 생각에 머물다 갑니다.

  생각 없이 말하고, 생각 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은
머리를 하늘에 두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이라면 생각들 하며 살아야 할듯 합니다.^*^

  문우님들...감사드립니다... 포근한 봄의 날씨처럼 문우의 정이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항시 새롭고 멋진 하루를 맞이하시길...^*^~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맞네요.. 머리가 인간의 뿌리네요.
많이 깨치고 갑니다.^^

  사람...인간이라는 뜻이 아닌것 같은데 覽이 볼람 자 맞나요?
그럼 네가지의 보는 것(받아들이는 것)을 뜻하는 건가요?
짧은 시이지만 결코 짧지 않는 뜻이 숨겨져 있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인간과 사람은 분명 다르게 표현되지요...
사람(넉사, 볼람)은 네가지를 볼줄알아야 한다고 하네요...^*^~

  그렇군요.
자연 속에 인간 삶의 모든 교훈이 들이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