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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하는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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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994회 작성일 2006-02-27 12:35

본문

신음하는 영혼


                시/김 석 범


하루,
세 끼 이상은 쓰레기 같은 욕망일지니
영혼을 생각하는
한 톨의 싸라기가 되자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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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음하는 영혼

세 끼 밥을 먹으며 간식도 먹고싶죠.
한 톨의 싸라기가 되는
오늘의 저가 되겠습니다,
김석범 선생님 행복한 한주 열어가셔요!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시인님 글은 감상 합니다
제 책상위에 담배대신 과자 바구니가 놓여있습니다,
담배대신 과자로 대신합니다,
그리고
컴앞에 떠있는 글들을 읽고 작업 하면서
머릿속엔 자자른 영혼들이 함께 자리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것이  소중할때
영혼은 조금씩  조금씩  소생 하지요.
김석범  시인님!!.  요즘  바쁘시지요!.ㅎㅎ  여러 가지로......
건강 하시기를..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영혼을 생각하는
한 톨의 싸라기가 되자
고언 ~의미 심장합니다
반갑습니다
고운 날 되시기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우님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지금도 육신을 위해 살아가려는 몸짓이 강렬하다 보니
정신이 병들어 가고 있나 봅니다..... 내면을 한 번쯤 돌이켜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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