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모든 분들의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경북,대구지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경북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7건 조회 1,427회 작성일 2005-11-25 20:33

본문

음으로 양으로 지원과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손 발행인님,지은숙 부지부장님,전라지부장님,빈여백 동인장님,,
그리고  시집을 보내주신 김희숙 시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옥에도 티가 있는 법..지부장 이라는 사람이 그저..곡차에만
눈이 멀어..가시는 손님들
뜨거운 포옹도 한번 못 해드림...참으로 아쉽습니다.

경북,대구 지부에는 무엇보다도 젊은 작가님들이 많이 계시므로
앞으로 활성화가 잘 될 것으로 믿읍니다.변함없는 격려와 관심 부탁 드리며
지켜봐 주시기를....

경북 대구지부  오영근 올림.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근 지부장님~~~~ㅎㅎ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구요~
잘 들어가셨다니 다행입니다. 전 옆길로 샐까봐서 걱정했는데.ㅎㅎ
경북지부엔 정말 세대별로 골고루들 있습니다. 20대, 30대, 40대 ㅎㅎ
아마도 지부장님 하에 발전하는 지부가 될 것이라 봅니다.
벌써부터 다음 모임이 기대가 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날들이길 바랍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오영근 시인님께서 몇달 전 부터..준비 하시고 어제의 첫 모임.. 시사문단사에서  대구/경북지부 모임 언제나 지지 합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오영근 대구 경북지부 고을 대감 지부장님 수고 많으셨소이다.
인천에서 홍생원 꽁생원 올림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해자 시인님의 댓글을 읽어보니
화기애애한 첫모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네요.
대구 경북지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 흐흐흐...^*^

오영근 시인님
참 재미 있는분인줄
어제 안 갔으면 모를 뻔, 했습니다
뭔 포옹까지 해 주실라고요...
^*^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  속 괜찮으신가요. 아직도 따스한 온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데 ...ㅎㅎㅎ
저도 막차.. 간발의 차이로 타고 왔습니다. 그날밤 대구의 따뜻한 온기를 그대로 지켜 주세요. 사랑한다고 하셨죠? 경북지부의 발전을 위해서.. 글쟁이로서... 저도 지부장님으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ㅋㅋㅋ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그렇게 재미있는 모임에 가볼 걸(바다가 육지라면,,,,)
 축하드립니다. 오영근 지부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여러 동인님들, 축하합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 지부장님 그리고 오신분들 그날 수고하셨어요
좋은날 되세요

대전,충청지부님의 댓글

no_profile 대전,충청지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경북지부가 드디어 큰 발걸음을 내 딛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대전/충청지부 11월 정기모임일도 25일(금요일)인지라 빠듯한 일정으로 인하여 함께 하지 못하여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오영근지부장님과 대구/경북지부 회원님들의 열정에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앞으로 우리 월간시사문단사의 큰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기원하며~~~

- 대전/충청지부장 전승근 올림^&^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승근 시인님 밑에 제 이름도 올려주시징~
그저 축하 드리고 ..앞으로 많은 발전 있기를 두 손 모읍니다...^^*
우리모두 홧팅~~!!!

서울지부님의 댓글

서울지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시사문단 모든 문인들의 정성어린 마음과 사랑을 담아
영원한 발전이 있으시기 기원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