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06년 3월호 신인상 수상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2,234회 작성일 2006-03-01 06:56본문
월간 시사문단 2006년 3월호 신인상 수상 발표
시부문 수상자
권영선 [내 뒤란의 나에게]외 2편
김승기 [탈춤]외 2편
지우현 [하늘을 사랑하는 사람]외 2편
이외근 [잃어버린 석인상]외 2편
수필부문 수상자
엄덕현 [이어폰의 꿈]
소설부문 수상자
이규정 [시츄]
빈여백동인 www.mundan.co.kr
월간 시사문단 www.sisamundan.co.kr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www.kmunhak.co.kr
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img.srch.yahoo.co.kr/imgs/00/26/80/00268035_1.jpg>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며 좋으신 글 많이 창출하시길 바랍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새로 빈여백에 입성하신 문우님들
좋은 글 많이 창출하시어
문단의 큰 재목이 되시기 바랍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처음 맺은 결실의 열매가 오래도록 지속 될수 있도록 영광을 드립니다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년 3월호 신인상 수상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지으시어 빈여백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홧~팅!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상자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빈 여백에서 고운 정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등단의 기쁨이 늘 수상자님들의 곁에 머물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창출하시어
한국문단에서 빛나는 문인으로 자리매김하시길 빕니다. ^*^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식구 여러분들!!.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환영합니다.
이곳, 시사문단에서 아름다운 시상 활짝 펼치시기를 기뤈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3월에 등단하신 여러분들
정말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빈여백의 동인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린답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신인상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꽃다발을 한아름 보냅니다. 건필 하십시오. 경남지부회원 일동.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기운처럼
병술년에 문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 하신 문우님들 진시므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문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권영선님의 댓글
권영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솜씨없는 사람에게는 늘!! 차려놓기가 두려운 법입니다,분주하게 움직여 정성을 담아 한상 차려놓을수 있는 솜씨를 만들고 싶습니다,,여러 선 생님들의 따듯한 인사에 용기라는 놈이 생깁니다,,,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하는 길 밖에는 없으리라 봅니다,,,감사할줄 알며,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하신 모든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좋은글 많이 창작하시어 문단을 빛내시기 바랍니다
문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축하합니다. 늘 새로운 문운이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서울지부님의 댓글
서울지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모든 문우님들과 함께 축하 드립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상자 여러분 진심으로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문운이 충만하시고 만개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축하 합니다~짝짝짝~~!!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많이 쓰시길 두 손모읍니다.
다시한번 환영의 박수~~!!
늘 웃는날 되십시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합니다.
새로 빈여백에 입성하신 문우님들
좋은 글 많이 창출하시어
모든 사람에게 칭찬받는시인되세요!!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빈여백부동인장님의 댓글
빈여백부동인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3월의 축복을 가득 받으시길 빌면서~~
김상희님의 댓글
김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바랍니다.
김종선님의 댓글
김종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가족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좋은글 많이 창줄하시고
빈여백에서 자주 뵈어요
방갑습니다.....신인상 수상자 여러분!!!
하규용님의 댓글
하규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여섯 분 신인 등단을 축하합니다. 시사문단은 젊고 비젼 있는 문학의 장 입니다. 신인 여러분에게 문운이 함께하고 한국문단의 거목이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wkf q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배우겠읍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다가오는 개나리 노오란 색상과도 같은, 얼굴에 와닿는 봄바람과 함께 진심으로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활짝 열린 문학의 길에 마음껏 날개를 펴시길 기원합니다.
이외근님의 댓글
이외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배님 고운 맘씨 고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에 등단하신 동인님들 축하 드립니다
깊고 담벡한 글 많이 쓰시고 빈여백에서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규정님의 댓글
이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선배님들의 배려에 감사 인사를 드림니다.
모든것이 처음이라 어설프지만
선배님들의 격려와 용기에 노력하는 사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에 등단하신 작가님들께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뵈올 수 있길 소망하오며
늘 건안 건필하시길~ 바램합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3월의 등단 하신 시인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