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사문단 소풍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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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15회 작성일 2006-03-31 11:17본문
존경하는 동인님들 안녕하십니까.
시사문단사는 2000년 웹진 www.sisamundan.co.kr/시사문단으로 출발하여 2001년에 동인지가 나왔으며 2002년에 연간지 시사문단으로 출발하여 2003년 6월호부터 월간지로 전환하여 탄생 6년이 되면서 제 1호의 결간없이 꾸준히 한국문단에 종합중앙문예지로 자리하여 왔습니다.
작가님들의 창작고취와 끊임없는 창작열기를 충족시켜 드리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2006년 또한 시사문단 전국모임이 올해는 공식적으로 두 개의 큰 행사가 존재 합니다. 하나는 가을에 문학상 및 신인상시상식이며, 그 전제로 시와수필사진전과 동인지 창간이 있는 [제 1회 봄의 손짓] 토요일의 전야제와 일요일 본행사가 있습니다.
[봄의 손짓]은 한국문단에서 [문인의 날]로 차후에 발전의 계기가 되리라 봅니다.
내일 토요일과 일요일은 문인 스스로가 문학적 즐거움을 가지는 [시사문단 소풍의 날]입니다. 아무쪼록 참여 하는 모든 분들이 가족이나 마찬가지오니, 처음 오시는 신입작가분들께 관심을 먼저 보여 주시고, 서로가 문인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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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전야제에서 뵙겠습니다. -시사문단 직원 일동-
시사문단사는 2000년 웹진 www.sisamundan.co.kr/시사문단으로 출발하여 2001년에 동인지가 나왔으며 2002년에 연간지 시사문단으로 출발하여 2003년 6월호부터 월간지로 전환하여 탄생 6년이 되면서 제 1호의 결간없이 꾸준히 한국문단에 종합중앙문예지로 자리하여 왔습니다.
작가님들의 창작고취와 끊임없는 창작열기를 충족시켜 드리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2006년 또한 시사문단 전국모임이 올해는 공식적으로 두 개의 큰 행사가 존재 합니다. 하나는 가을에 문학상 및 신인상시상식이며, 그 전제로 시와수필사진전과 동인지 창간이 있는 [제 1회 봄의 손짓] 토요일의 전야제와 일요일 본행사가 있습니다.
[봄의 손짓]은 한국문단에서 [문인의 날]로 차후에 발전의 계기가 되리라 봅니다.
내일 토요일과 일요일은 문인 스스로가 문학적 즐거움을 가지는 [시사문단 소풍의 날]입니다. 아무쪼록 참여 하는 모든 분들이 가족이나 마찬가지오니, 처음 오시는 신입작가분들께 관심을 먼저 보여 주시고, 서로가 문인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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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전야제에서 뵙겠습니다. -시사문단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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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문단의 큰 행사입니다...이러한 계기로 날로 발전하는 시사문단이 되기를....!!
서울.경기지부의 문우님들은 오전11:00까지 영등포 경방필 백화점에 오셔서 작품설치를 도와주시고, 지방 문우님들을 위한 전야제 준비의 협조를 요청합니다 ^*^~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즐거운 날입니다. 마치 죽었던 문학이 살아 일어나 꿈틀거리는 듯 생기가 넘쳐 흐릅니다.
이런 활기찬 행사를 위해 불철주야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으신 손발행인님을 비롯한 모든 시사문단 직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런 행사가 가능하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선, 후배 모든 문우 여러분들께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모쪼록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문우님들의 앞날에 문운히 활짝 만개하시길 빌겠습니다. 물론 저도 꼬옥, 반드시, 기필코 참석합니다.
그럼, 그때 기꺼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대하면서..뵙고싶은 시인님들을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