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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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풍금
시간이 흘러가는 것처럼.
내안의 영화와 같은 느낌으로
풍금은 시작이 된다.
너무 멀리 와 버린 시간이
있어서 그런 걸까
그 시절의 풍금이 변화가
되고 또한 그 안에 있던 추억은
어디로 갔는지 없다.
밤이 깊어 가는 지도
모른체 뛰어도 시간은 그다지
중요하지않았다.
풍경. 그 속에 어쩌면 잊고 있던
모습이 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그 안에 남아있는 내안의 풍금처럼.
시간이 흘러가는 것처럼.
내안의 영화와 같은 느낌으로
풍금은 시작이 된다.
너무 멀리 와 버린 시간이
있어서 그런 걸까
그 시절의 풍금이 변화가
되고 또한 그 안에 있던 추억은
어디로 갔는지 없다.
밤이 깊어 가는 지도
모른체 뛰어도 시간은 그다지
중요하지않았다.
풍경. 그 속에 어쩌면 잊고 있던
모습이 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그 안에 남아있는 내안의 풍금처럼.
추천2
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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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풍금소리를 들려 줄 수 있는
선생님!
아이들을 생각하며
건반위에 손을 얹어보는 여유를 주시는 시. 감사합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 안에 남아있는 내안의 풍금처럼
고운 시간 되시구요 분수대의시원함이 오늘 더위를 말끔히 씻어줍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현항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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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간직하는.... 나만이 연주 할 수 있는... 나만의 추억을 담은 풍금....
아름답게 향기롭게 풍요롭게 연주하소서......
오형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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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습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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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과 시
뵙고 갑니다.
감사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