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2건 조회 2,309회 작성일 2005-04-04 09:24

본문

(친구)

미소를 지을수 있는 그 친구의 모습속에서

난 지금 어릴적 추억을 생각 하게 된다.

 

가끔씩 힘들떄, 힘을 주었던 그 친구들.

 

한 사람만이라도 기억하는 것은

어쩌면 큰 행복이라고 말을 합니다.

 

시간을 멀리 떠나와서 일지도

모르는 곳에서 난 지금 그 친구의 이름

을 기억할수가 없습니다.

 

시간의 터널이 있다면,

다시 한번 그 친구들의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추억속의 친구들을 말입니다.
추천7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읽으며 친구들의 얼굴이 새삼스럽게 떠오르네요.
늘 잊혀지지 않는 그런 친우,
가끔씩은 곁에 두고도 그리울 때가 있지요.
머물다 갑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95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95
작은 불빛..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511 2005-02-24 18
94
봄길..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852 2005-03-01 2
93
떠나보낼때.. 댓글+ 5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45 2005-03-07 3
9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06 2005-03-12 3
9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029 2005-03-15 26
90
보고 싶어 댓글+ 3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91 2005-03-17 5
89
매채꽃 향기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36 2005-03-17 6
88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31 2005-03-22 3
87
러브레터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48 2005-03-26 11
86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68 2005-03-27 4
85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03 2005-04-03 13
열람중
친구.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10 2005-04-04 7
83
빗물의 편지 댓글+ 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03 2005-04-05 6
8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02 2005-04-08 4
81
개나리꽃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96 2005-04-08 2
80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92 2005-04-11 6
79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37 2005-04-11 11
78
안부 댓글+ 3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31 2005-04-16 3
77
방황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15 2005-04-19 3
76
언제까지나..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925 2005-04-23 36
75
하얀 드레스. 댓글+ 3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25 2005-04-26 4
74
러브레터 댓글+ 3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62 2005-05-02 6
73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93 2005-05-07 13
72
사랑& 그리움 댓글+ 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36 2005-05-11 4
71
댓글+ 5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97 2005-05-13 8
70
미소짓는 사람 댓글+ 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39 2005-05-15 6
69
러브레터6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29 2005-05-18 5
68
미소2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95 2005-05-20 3
67
사랑의 기억 댓글+ 3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95 2005-05-20 2
66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25 2005-05-21 6
65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97 2005-05-21 3
64
그리움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34 2005-05-22 2
63
친구.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02 2005-05-23 4
62
이끌림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38 2005-05-23 3
6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87 2005-05-28 3
60
깊은 밤 하늘에 댓글+ 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85 2005-05-30 3
59
그녀에게 댓글+ 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03 2005-06-01 2
58
暖(난)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47 2005-06-05 16
57
사랑하는 만큼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78 2005-06-06 2
56
그 사람의 사진 댓글+ 3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99 2005-06-11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