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위한 시(13) -내안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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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286회 작성일 2006-07-31 20:02본문
한 사람을 위한 시(13) -내안의 천사-
당신의 부드러운 모습에
내 마음의 두근거리는 심장이
되어버렸습니다.
한송이의 매채꽃처럼,
사랑스러운 단 한사람을
위한 천사와 같은 당신.
그대를 내 곁에 있기에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맑은 눈빛처럼,
이 여름날의 푸른 물결처럼,
바람이 부는 꽃의 향기처럼,
내안의 천사.
그대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부드러운 모습에
내 마음의 두근거리는 심장이
되어버렸습니다.
한송이의 매채꽃처럼,
사랑스러운 단 한사람을
위한 천사와 같은 당신.
그대를 내 곁에 있기에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맑은 눈빛처럼,
이 여름날의 푸른 물결처럼,
바람이 부는 꽃의 향기처럼,
내안의 천사.
그대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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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함재열 시인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인님무더위 잘 이기시구요
고운 하루 되세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사람을 위한 시..
참 아름답습니다.
늘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한분이 얼마나 행복할까요~~~그 마음 꽃길을 걷고 계실듯만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