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엄윤성이라고 합니다.

현재, 제가 정회원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불쑥 인사를 드리는 것이 조금은 어색합니다만
그러나 나름대로 시사문단과는 과거에 인연이 있었고
그리고 또 이번 기회에 이렇게 인사를 다시 인사를 드리게 되어 저 개인적으로는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므로
모쪼록 반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바뀌는 계절에 건강 조심하시며
가내 두루 평안하심과 시인님들의 건필을 빌어드리며
이만 인사말을 줄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엄윤성 올림

<그리고 이참에 손근호 선생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추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