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당 찬가 ~마을윷놀이에서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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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 댓글 6건
조회 1,146회
작성일 2007-02-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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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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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찬가, 좋습니다. 새 봄에 어울립니다.
희망을 안고 머물러 봅니다. 건안 하시구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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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네요....
미소의 찬가를 외쳐봅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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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날 고향에 모인 가족분들과의 따뜻한 정이 묻어나네요. ^^
가족의 사랑을 느끼며 다시 한번 용기내어 살아가야겠지요...^^
감사합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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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왕자란 단어를
생각하면서
생각나는 단어와 시
왕자와 공주시를 쓰신 목사님!!
고운 시 계쏙 보여주셔용ㅇㅇ
고운 시 기대한 중에 낭송까징ㅇㅇ
왕자님^^8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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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 놀이에
털푸덕 주저앉아 노닐다 가고 싶습니다.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온시인님,김석범시인님,방정민시인님,한미혜시인님,이은영시인님
봄이오는 길목에서 화려한외출도 한번해보심이 어떨지요 늘배려해주심에 심심한감사를 드리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