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위의 무거운 짐을 내린듯.
상쾌함. 후련함을 느낍니다
여유로움도 얻었습니다.

  좋은 시 잘 감상 하였습니다.

  반성없이 갈구하며 역사를 뭉개고 있는
현대인의 몽매함을 꼬집어낸 깊은 메세지 - 잘 감상했습니다, 엄시인님!

  문명과 역사가 우리에게 던져주는 삶의 교훈을 되새겨봅니다.
`마야(Maya)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마야의 분명을 한눈에 보는 듯합니다

  지인수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렇게까지 느끼셨다니 더욱 감사할 뿐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허혜자 선생님, 다시 격려차 들러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좋은 글 잘 뵙고 있습니다.
장대연 선생님, 언제나 좋은 댓글로 힘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이순섭 선생님, 선생님의 어려운 글 늘 잘 뵙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금동건 선생님, 바쁘실 텐데, 다시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들의 시간도 언젠가는 마야가 되겠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마야 문영~~~
소설가 다운 발상에 많은 영감을 얻고 갑니다.
앵카문명에 관한
시상은 어떻게 떠 올리실까
궁금해 하며,
비오는 날 고운 음악처럼 다가서는
시귀들에 머물러봅니다

  최승연 선생님, 찾아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한미혜 선생님, 요즘은 조금 한가하신가 봅니다. 낭송도 하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