捧天 최경용의 서재 댓글+ 4개

예수가 머리 깍고 석가 가 머리 기르고 댓글+ 14개

오시 오 소서 댓글+ 2개

하루에 한번은 - 괴테 - 댓글+ 9개

짝 사랑 댓글+ 7개

개나리 댓글+ 6개

산 과 강 그리고 사랑 댓글+ 7개

한 송이에 두 모습의 장미 댓글+ 12개

산막 시인 세번 놀래다 댓글+ 7개

사랑이란 사랑은 댓글+ 12개

선운사 의 밤 댓글+ 15개

山이 짖는 교향곡 댓글+ 6개

五里霧中 ( 오리무중 ) 댓글+ 9개

산은 겨울을 즐기고 댓글+ 6개

산 야초 들놀이 댓글+ 3개

사랑은 사랑이지 내것인가 ( 사색의 사랑 노래 ) 댓글+ 2개

내마음 나도 몰라 ( 彷徨 ) 댓글+ 4개

함께 흐르고 싶어요 댓글+ 11개

그대 산비들기 이여라 댓글+ 9개

우물안에 개구리 ( 동시 ) 댓글+ 6개

할미꽃 사랑을 아시나요 댓글+ 5개

봄은 오는가 (동인지 출간 기념 낭송시) 댓글+ 5개

시인의 변 # 1 ( 타락아닌 타락을 하고싶다 ) 댓글+ 3개

글 정 댓글+ 18개

밤엔 널 볼 수 있다 댓글+ 6개

고 개 길 댓글+ 13개

마음 줄 댓글+ 10개

으악새 와 농촌 댓글+ 2개

황혼에 띄우는 연서 댓글+ 5개

내것은 아무것도 없다 댓글+ 7개

산에 詩 옷을 댓글+ 8개

타인의 사랑 댓글+ 3개

해 와 달 댓글+ 9개

그런 아내의 시인이 되곺아라 댓글+ 5개

겨울 江 댓글+ 9개

夜山 댓글+ 13개

귀신도 모르는 말 댓글+ 3개

무재칠시 ( 無財七施 ) 댓글+ 5개

탈 출 댓글+ 7개

해녀의 숨비소리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