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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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738회 작성일 2006-06-29 02:51본문
물놀이
장난꾸러기 아이들의 모습은
천사의 귀여운 모습으로 미소짓고
있다.
차가운 개울가의 물은 마치 얼음을 넣은것처럼
발끝으로 전해오는 전율이 밀려오고,
그 전율에 미소를 짓는다.
하루가 어떻게 가는 지도 모를 정도로
장난끼 어린 아이는 벗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시골속의 풍경이 전해오는
노을속의 고요함처럼.
시골소녀는 벗과 함께 하는 그 공간이
행복한지 미소를 지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함께 하는 물 놀이.
고요함속의 시간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만들어 내는 마법의 장소이다.
한공간의 메아리로 남겨진 그 시간들 까지.
장난꾸러기 아이들의 모습은
천사의 귀여운 모습으로 미소짓고
있다.
차가운 개울가의 물은 마치 얼음을 넣은것처럼
발끝으로 전해오는 전율이 밀려오고,
그 전율에 미소를 짓는다.
하루가 어떻게 가는 지도 모를 정도로
장난끼 어린 아이는 벗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시골속의 풍경이 전해오는
노을속의 고요함처럼.
시골소녀는 벗과 함께 하는 그 공간이
행복한지 미소를 지으면서, 오랜 시간동안
함께 하는 물 놀이.
고요함속의 시간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만들어 내는 마법의 장소이다.
한공간의 메아리로 남겨진 그 시간들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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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시간과 공간을 보고 갑니다...
고요함속의 시간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만들어 내는 마법의 장소이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놀이에 빠지면 나이도 잊고 놀지요 ㅎㅎ
어른이고 아이고 순수한 물로 승화 되는것 같더라구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냇물에 풍덩 빠지고 싶습니다
어느 개울의 맑은 물소리에 즐거운 시간 보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