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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 엎드려 우리 문단 여러 문우님께 큰절 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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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분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0건 조회 1,835회 작성일 2008-07-13 22:29

본문

들려가신 모든 문우님의 사랑에

숨통을 틔우며

달아주신 댓글의

갈증을 해소하며

일일이 찾아뵈어 댓글로

인사드려야 하는데

병원에서  나왔어도

지금 지치고 지친 상황이라

몸은 지쳐 있어도

정신만은 임의 곁에 다소곳이

모든 병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했던가요

사랑을  주시는 

우리  문우님이 게시기에

저에겐  생명수가 되고

용기를 사랑을 주시는

모든 문우님께

이 몸 엎드려 우리 시사 문단 여러 문우님께 큰절 올리옵니다.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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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분자 시인님의 쾌차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바쁜 학기말 학사일정 관계로 자주 들리지 못한 사이에 시인님의 글을 뵙지 못했다가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요즘엔 웬만한 암은 거의 정복되고있는 추세인줄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환자 자신의 굳은 신념이라더군요. 강 시인님은 능히 이겨낼 의지를 지니신 분이라 믿습니다.
하루 속히 완쾌되시길 빌겠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무더운 여름날 항암치료 받으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반가운 안부글을 만나 감사합니다.
강한 마음으로 암을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요
앞으로 치료 잘 받으시고 힘내시길요
꼭 완쾌되실겁니다.  아시죠?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분자 시인님!
이렇게 뵈오니 반갑습니다.
항암치료가 힘드시다는데 얼마나 힘드셨는지요?

사람이 예감이라는 것이 있는데
왠지 강 시인님의 병환은
아주 가볍게 쾌차하실 것 같은 느낌입니다.

부디 마음 단단히 여미시고
꼭 치유된다는 자기 최면을 거시기 바랍니다.
一心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겠습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시인님의 반가운 소식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인한 정신이 투병생활에서 이기고 새 삶을 얻는
한가지 방법이라 믿습니다. 꼭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답고 고운 글 많이 쓰시고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마음 가짐이 꼭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생각됩니다
힘드시더라도 잘 참으시고
여기서 종종 뵙기를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애쓰셨습니다
분명 인내하고 참았으니
좋은 결과가 따르리라 믿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며 빈여백에서의 인연 연결되었으면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든 치료 잘 견디셨군요!!..
시인님의 마음에 시심으로 가득 차듯이...
모든 문우님들과 함께 강분자 시인님의 완쾌를 빌어드립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 견디다 보면 언젠간 선생님의 투병기가
명작의 글이 될 날이 있을 겁니다. ^^
힘 내시구요...꼭 건강해지셔서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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