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峰을 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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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峰을 向하여
( 빈여백 포인트 2000 점 달성 自祝 詩 )
봉천 최경용
갈길은 멀고
남은 여생 짧은데
해를 붙잡고
달을 붙잡아
이천육년 사사분기간에 여백을 메우니
이천점 이라
이천칠년 네분기간에 팔천점을 하리니
새해 말 까지는 만점 이라
갈길은 멀고
남은 여생 짧은데
해를 붙잡고
달을 붙잡아
새해에는 만점 이루어
文峰을 세우리로다
댓글목록
김현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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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용 시인님 새해에는 소원을 꼭 이루시기를,
그러고 보니 올해가 다갔네. ^^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현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지요
금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보다 큰 수확을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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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하는 목적을 이루시기바라면서...
빈여백에서 밤을 새우신다는 시인님 요사히 통연락이 없으십니다
23일 시간이있으시면 서울에 상경하시지요 노래방에서 한곡조 뽑지요...하 하 하..
이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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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자축하실수 있는
최경용 시인님의 자신감이 부럽습니다.
겨울 바람이 아직은 겁나지 않은 때인 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
현항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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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이만점!
십만점!
백만점!
최정상의 文峰의 탑을 아름답게 쌓으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감사합니다
몇일 못잔 잠을 푹 잦습니다
23일 서울에서 꼭 찿아뵙겠습니다
이은영 작가님
늘 고우신 미소 내마음에 훈훈한 온기로 담으니 어떤 겨울 바람도 山과 같이
이겨 낼 수 있을것입니다
저도 따끈한 국화차 한잔 주시겠지요..! ? 감사합니다
현항석 시인님
항상 용기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루 하루 좁아져가는 어깨 굽어져가는 허리를
넓히고 펼 수 있답니다.
더욱 건강히 건강한 집필로 보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