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한 송이에 두 모습의 장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최경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2건 조회 1,524회 작성일 2007-01-30 01:24

본문



                            한 송이에 두 모습의 장미

                                글 / 봉천  최 경 용


                            순종의 정열인가  질투의 화신인가
                            뜨거운 사랑이요  화려한 교만이요
                            찬란한 자태이다  도도한 미색이다
                            어여쁜 개성미요  아집의 아름다움
                            귀한 향기입니다  가시의 투정이요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아침에 도서실에서 최경용 시인님의시
한 송이에 두모습의 장미 를 빈여백에서 보고있는데 어느여인이 닥어와서
보기에 이시는 우리작가분중에 산막시인이라는 분이있는데
그분의시라고하니까 고개를 설레 설레 흔들면서 감탄하고 떠나가데라......
감사합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란경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인님에 인상은 저에게는 깊습니다
노동자 시인이기를 자칭하시는 것이 그렇구요
보디가드 시인이기를 서슴치 않으심이 그렇구요
그 속에 여인이기를 심는 글향이 그렇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홍갑선 시인님
호 호 불고 있어요
홍 시인님과 같이하고 있으니 저와같은 시인이 낙을 갖고 글을 쓸 수 있다고 강력히 외 ~ 칩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자주뵈어도 보고 또 보고 싶은것은 것치레 말이 아니고 진정 어린아이 보챔같은 그런것이랍니다
볼때마다 새로워 보임은 김시인님의 매력인가 합니다
도서실에 다니시는지요
서울에 장기 체류할때 도서실이용에 대하여 ? ! 을 갖이고 있습니다
이용방법, 편의, 등에 대하여 미리 알아놓고자 합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이번 부산기행에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금시인님과 같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다음으로 미루게 되니 안타깝습니다
마음 늘 같이하고있아오니 이해하여 주십시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옥자 시인님
건강하신 모습 자주뵈오니 좋습니다
두 모습들이 공존 해야하는 필연의 인연 !
김희숙 시인님의 " 아담과 이브 " 를 읽고 詩想을 받았습니다
글의 대상에서 연유된 세계를 넓게 보시는 시인님의 혜향을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85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85
바람의 고백 댓글+ 7
최경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41 2007-02-20 1
84
고 개 길 댓글+ 13
최경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29 2007-02-15 3
83
산에 詩 옷을 댓글+ 8
최경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66 2007-02-13 3
82
해 와 달 댓글+ 9
최경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65 2007-02-09 7
81
마음 줄 댓글+ 10
최경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03 2007-02-08 4
80
산 야초 들놀이 댓글+ 3
최경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38 2007-02-07 1
79 최경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67 2007-02-04 0
78 최경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37 2007-02-03 2
77 최경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987 2007-02-02 1
76 최경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645 2007-01-31 3
열람중 최경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25 2007-01-30 0
74
개나리 댓글+ 6
최경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80 2007-01-29 1
73
짝 사랑 댓글+ 7
최경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87 2007-01-29 0
72
오시 오 소서 댓글+ 2
최경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05 2007-01-28 0
71 최경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85 2007-01-27 1
70 최경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46 2007-01-26 0
69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89 2007-01-16 7
68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80 2007-01-13 0
67
갈대의 사랑 댓글+ 2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04 2007-01-12 1
66
박 꽃 댓글+ 5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70 2007-01-12 1
65
타인의 사랑 댓글+ 3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41 2007-01-12 0
64
선운사 의 밤 댓글+ 15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556 2007-01-11 0
63
겨울 江 댓글+ 9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6 2007-01-10 0
62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94 2007-01-06 2
61
탈 출 댓글+ 7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92 2006-12-28 0
60
글 정 댓글+ 18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64 2006-12-25 1
59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46 2006-12-25 0
58
서울을 향하여 댓글+ 7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03 2006-12-24 1
57
춘 설 ( 春 雪 ) 댓글+ 3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96 2006-12-22 0
56
고 물 ( 古 物 ) 댓글+ 2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58 2006-12-22 0
55
과 부 댓글+ 1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31 2006-12-22 3
54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24 2006-12-20 1
53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74 2006-12-18 2
52
文峰을 向하여 댓글+ 6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64 2006-12-15 2
51
밤 까기 / 동시 댓글+ 4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70 2006-12-14 3
50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37 2006-12-12 0
49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65 2006-12-11 1
48
마주보는 달 댓글+ 3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25 2006-12-07 3
47
靑 松 댓글+ 2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80 2006-12-07 4
46
산 불 댓글+ 4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48 2006-12-05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