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년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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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년을 맞으며
바람이 스쳐가듯이
빠르게 지나갈때도
있고, 느리게 갈때도 있는
바람의 고요함처럼.
시간이라는 흐름은
언제나 그 시간이 달려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그리고 또하나의 일년이라는
시간이 달려온다.
슬픔, 사랑, 그리움 그리고
모든 일상이라는 단어만 남겨놓은체
다시 시작을 알린다.
새로운 일년이 아침을 맞는 것처럼.
바람이 스쳐가듯이
빠르게 지나갈때도
있고, 느리게 갈때도 있는
바람의 고요함처럼.
시간이라는 흐름은
언제나 그 시간이 달려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그리고 또하나의 일년이라는
시간이 달려온다.
슬픔, 사랑, 그리움 그리고
모든 일상이라는 단어만 남겨놓은체
다시 시작을 알린다.
새로운 일년이 아침을 맞는 것처럼.
추천7
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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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명이 함시인님에게 가득이시길바랍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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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병술 새해를 맞아 행복하십시요.
그래서 자주 뵈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