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속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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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속의 편지
하루가 길어지도록 느껴지는
마음속에서 내마음속에 있는 것은
바로 너라는 것을 알까?
일기속에 조심스럽게 한글자씩
적어서 너에게 전해주는 동안
나 지금 두근 거림에 잠못이루는 것처럼.
널 향한 마음에 음악속의 편지를
담아서 보냅니다.
한글자 한글자가 마치 너에게 전하는
메세지와 같은 존재가 되어 버린 것처럼
말입니다.
사랑합니다.
너의 작은 미소까지..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하루가 길어지도록 느껴지는
마음속에서 내마음속에 있는 것은
바로 너라는 것을 알까?
일기속에 조심스럽게 한글자씩
적어서 너에게 전해주는 동안
나 지금 두근 거림에 잠못이루는 것처럼.
널 향한 마음에 음악속의 편지를
담아서 보냅니다.
한글자 한글자가 마치 너에게 전하는
메세지와 같은 존재가 되어 버린 것처럼
말입니다.
사랑합니다.
너의 작은 미소까지..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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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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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을 쏟아 보내는 연서가
음악을 타면......
효괴는 배가 되겠지요.
봄날 아침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황선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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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타고 그대에게 쓰는 편지라.
가슴에는 시인님의 향기 두근두근..
허허 참 좋습니다.
고운글 에 머물렀다 갑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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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사랑의 고백에 머물러 갑니다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