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봄은 새생명의 용트림으로 환희에 겨워 하건만,
아직도 내 마음은 겨울의 한복판에서 찬서리만 내리네요..
내 마음의 봄은 정녕 언제나 오려나!~~~
금동건 시인님!~희망의 메세지 잘 보고 갑니다..건필하세요.. 

  녜!!  정말 그래요 나가면 꽃의 향연으로
정신이 아찔!!
꽃내음에 흠뻑 취합니다~~

  윤 응섭시인님도 마음을 활짝열고
봄내음에 흠뻑 빠져보세요~~
기분이 한결 좋아지실거예요^^*

  꽃들의 환희에 꿈틀거리는 생명, 완연한 봄인가 싶습니다.

  아랫녘은 꽃눈이 홍수를 이루더군요. 왕시인님...시원합니다.

  윤응섭 님 어디 몸이라도 편찮으신지요
              힘내세요

함은숙 님 봄의 향기 만끽 느끼고 계시나요
              꽃들의 세상인걸요

백원기 님 그래요 완연한 봄이랍니다
                꽃들도 마음도 몸도 모두 들떠 있으니요

전강석 님 고맙습니다 고은글 많이 써주세요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