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이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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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6건 조회 1,128회 작성일 2006-02-10 01:24본문
찬밥 /승하
정분 난 흔적 고개 숙이니
가슴엔 피멍만 남아
들어가나
나가나
찬밥
부질없는 생각 애태우다
정분 난 사람 찾아보지만
예전 같지 않네
들어가나
나가나
찬밥
정분 난 흔적 고개 숙이니
가슴엔 피멍만 남아
들어가나
나가나
찬밥
부질없는 생각 애태우다
정분 난 사람 찾아보지만
예전 같지 않네
들어가나
나가나
찬밥
추천2
댓글목록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 찬밥...
옛날 한겨울에 장독 위에 올려둔 찬밥이 생각납니다.
무척 그립습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찬밥은 볶음밥
해벅으면 제격입니다
ㅎㅎㅎ 고운 글에 다녀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찬밥 ..한번 데우기가 그렇게 어렵지요...
찬밥에 멍이들다 갑니다....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찬밥. 찬밥 같은 사람도 많아요.ㅎㅎㅎ
살림 하시는 분이라 역시
시상이 남다르십니다. 승하님!!.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뵙고 갑니다.
아주 좋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인과 선생님 고맙습니다
아직 영상 익숙치가 않아서 그런지 잘 않되고
잘못되어서 삭제 내지는 수정을 할려면
컴이 자꾸 다운이 되어서......휴
다녀가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