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歸路) · 거꾸로 읽는 詩 - 야 새, 야 새 ← 댓글+ 5개

요실금(尿失禁) 있는 순애(純愛)야! 댓글+ 2개

새 칫솔에 피는 잇몸 꽃 댓글+ 1개

세면대 위 거울 댓글+ 4개

겨울광장 댓글+ 2개

C컵 향한 생각의 머리 댓글+ 3개

사랑에 목말라 하는 당신에게 드리고 싶은 말 댓글+ 4개

간이역 편지 댓글+ 5개

陽洞 마당에 꽃핀 민들레 댓글+ 8개

신장개업 댓글+ 5개

벚꽃이 질 때 댓글+ 6개

생활 속의 발견 <2> 지정된 요일에만 배출해 주십시요 댓글+ 4개

성숙한 시간 댓글+ 8개

시금치 댓글+ 2개

新春 詩 爆彈 (3) 앤드 아이 댓글+ 1개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댓글+ 4개

꽃이라는 이름으로 댓글+ 6개

1957年 山莊의 女人과 1959年 同心草 댓글+ 4개

서울 2009 강강술래, 2010 大東輿地圖 댓글+ 9개

붉은 사과 나무상자(箱子) 댓글+ 3개

303호 예약 손님과 낙엽 소식 댓글+ 7개

생활 속의 발견 <3> 있는 힘껏 사는 힘을 다해 댓글+ 1개

부드럽게 감긴 수화기 선 넘어 댓글+ 3개

俳優 있는 舞臺와 客席 댓글+ 4개

눈물 먹은 호리병 댓글+ 2개

선로의 길 댓글+ 2개

2009년 立秋 新 烏瞰圖 제17호 - 벽시계는 박힌 못에 맞추기가 어렵다. 댓글+ 2개

FTA 돼지 댓글+ 2개

2008년도 나의 文學 告解聖事 댓글+ 1개

미안해요 - 나쁜 사람이 많은 세상에 댓글+ 4개

이 세상 모든 것 댓글+ 2개

비가 눈이 되어 댓글+ 5개

다이아몬드를 벗어난 야구공 댓글+ 6개

夜食 , 禁食 그리고 朝食 댓글+ 4개

나의 조국, 나의 민족 이젠 울지 말아요 댓글+ 1개

가을 古宮 국화꽃 전시회 댓글+ 3개

Team Battle OX - BOY 댓글+ 2개

新春 詩 爆彈 (1) 계단청소 댓글+ 2개

난시(亂視)와 원시(遠視) 댓글+ 5개

생활 속의 발견 <1> 리듬 없는 악기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