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있는 집 댓글+ 2개

하얀 달에 뿌리 내려

다문화 화분 댓글+ 1개

삼라만상(森羅萬象) 댓글+ 2개

컵라면 속 장미꽃 댓글+ 4개

현(炫)의 노래 댓글+ 3개

살아가는 길 댓글+ 2개

오늘의 텃밭 댓글+ 3개

가엾어라 애처로워라 댓글+ 2개

국정국어교과서 댓글+ 4개

두근두근 가슴앓이 댓글+ 7개

선로의 길 댓글+ 2개

FM 라디오 방송국 - 횡설수설 댓글+ 4개

아들의 안경 댓글+ 2개

法院 앞 목련꽃 댓글+ 2개

살아나는 날의 시작 댓글+ 2개

진화하는 창조론 댓글+ 2개

엄폐(掩蔽) 동북동 방향 댓글+ 2개

제156번 제발 한 말씀만 하소서 댓글+ 2개

깨끗한 치통

면회사절(面會謝絶) 댓글+ 3개

텔레비전에 방영된 음식점 댓글+ 1개

나 무 댓글+ 2개

나무의 집 댓글+ 2개

이름 없는 포구 댓글+ 3개

환승역 댓글+ 3개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댓글+ 3개

사람과 사람들 댓글+ 3개

이 가을,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댓글+ 5개

Freddie Aguilar Anak에게 댓글+ 3개

검은 마네킹 앞 비너스 댓글+ 3개

대한해협 댓글+ 2개

자수정 댓글+ 2개

두릅나무 새 댓글+ 4개

포유류로서의 나 댓글+ 2개

무연사회(無緣社會) 댓글+ 2개

밀물과 썰물 댓글+ 2개

몰래 가져와 혼자 먹는 커피

南山에 올라간 詩人 댓글+ 3개

겨울 백자(白瓷)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