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도] ‘2010년 봄의 손짓’ 출간 및 제 5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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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2,474회 작성일 2010-03-25 13:23본문
빈여백 동인은 2년에 남양주시의 후원으로 북한강문학제를 성대하게 치르고, 순수문학을 지향하는 문인들로, 매년 한 권의 공동 저서로 엮어내고 있고, 올해는 20인의 문인이 참여하여 10편의 작품, 신작 작품을 엮었다. 또한 이번 제호 봄의 손짓은 한 겨울을 이겨낸 봄의 전령과 같은 의미로서 새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뜻이며 문학이 죽어가는 요즘에 한국문단에서도 뜻있는 출간인 것이다.
빈여백 동인은 매년, 시와 사진전을 통해 예술과 문학을 접목 시켰 왔고. 북한강문학비 건립(남양주시 야외공연장)과 제1회 북한강문학제를 치르고 하면서 문학저변확대 운동에 선구자가 되어 왔다. 또한 매년 우수한 문인들을 동인문학상에 선정 하여, 그 뜻을 널리 알리고 있어, 왔으며, 현재 300여 정식문인(한국문인협회 소속) 시인, 수필가, 소설가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동인문학상에 심사위원장은 황금찬 조남두 박효석 시인이 심사하였다.
출간식은 오는 3월 27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무악동에 위치한 빈여백동인클럽에서 개최한다. 빈여백동인문학상 시상식도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된다
한편 월간 시사문단은 제5호 봄의 손짓 출간 및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빈여백 동인문학상은 작품력이 뛰어나고, 문단발전에 노력을 한 문인들에게 매년 한 번씩 선정하는 문학상이다. 빈여백 동인은 올해 국내최고령 시인, 황금찬 시인과 함께 하는 제 2회 북한강문학제를 9월에 개최 할 예정이다.(문의: 월간 시사문단사 02-720-9875 도서출판 그림과책 02-720-9875)
<제 5회 빈여백동인문학상>
김남희 시인
장운기 시인
탁여송 시인
김영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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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325112318936b3&linkid=4&newssetid=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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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5회 빈여백동인문학상을 수상하시는
김남희, 장운기, 탁여송, 김영우 등 시인님들께
기쁜 마음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문단의 표본이신 문우님들의 옥고를 기대 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출간식에서 뵙겠습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오늘의 눈이 마지막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따스한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데 차가운 눈님이
훼방을 놓잖아요.
걸어가시는 길, 아름다운 발자취 남기시어 등불이 되어 주세요.
김남희 시인님
장운기 시인님
탁여송 시인님
김영우 시인님
오늘의 영광,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5회 빈여백동인문학상>을 수상하신
김남희 시인님
장운기 시인님
탁여송 시인님
김영우 시인님
축하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5회 빈여백동인문학상>을 수상하신
김남희 시인님
장운기 시인님
탁여송 시인님
김영우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5회 빈여백 동인문학상' 공동 수상하시는
김남희 시인님
장운기 시인님
탁여송 시인님
김영우 시인님
축하드리며 무한한 시 세계를 펼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5회 빈여백 동인 문학상을 수상하시는
김남희 시인님, 장운기 시인님, 탁여송 시인님, 김영우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강은례님의 댓글
강은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남희 시인님
장운기 시인님
탁여송 시인님
김영우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5회 빈여백동인문학상을 수상하시는 김남희 시인님, 장운기 시인님, 탁여송 시인님, 김영우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봄꽃 향기보다 더욱 향기롭습니다.
윤민희님의 댓글
윤민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남희 시인님
장운기 시인님
탁여송 시인님
김영우 시인님
빈여백 동인 문학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화를 빕니다.!
귀라성같은 선배님들의 관심을 받으며 오늘 문학상을 수상하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편,마음이 무거워오릅니다. 봄기운에 고로쇄 물오르듯 나무가지 푸르르고 온갗 새들이 날라와
사랑노래부를때 나 또한 시인의 영감을 발표하겠습니다. 더욱더 노력하고 심혈을 기울려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손짓 제5호 발간과 함께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신
김남희 시인님, 장운기 시인님, 탁여송 시인님, 김영우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