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와 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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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와 빈천
사람이 생활하는데 있어서 부귀할 수도 있고
가난할 수도 있는 것 그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우리는 행복할 수도 있고 가난할 수도 있다.
정신적으로 보느냐 물질적으로 보느냐가 그 관점이다
정신적으로 보면 부귀와 빈천은 얼마만큼 만족하는냐에 따라 다르고
물질적으로 보면 많이 가짐과 적게 가짐으로 나눌 수 있다.
부귀하면서도 빈천한 것이 있을 수 있고 빈천하면서도 부귀한 수 있듯이
인류가 정신적, 물질적인 것을 모두 충족한다면
인간의 삶이 더 풍요로울 것이다.
진흙탕속에서도 아름다운 연꽃을 피운다는 자연의 진리를 알게 하는 시간이다.
진흙탕만을 볼 것인가 아름다운 연꽃을 볼 것인가 그것은 단지 보는 이의 판단에 달렸다.
시야의 관점을 어디에 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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