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멋진 억새춤 공연
잘관람하고 갑니다,,,,

  이 떄쯤 산에서,,,들녁에서....
장관을 펼치는 억새의 품사위를
아름다운 목우너진 시인님의 시어로 만나보니
바로 눈 앞에서 보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니야
아니라고
웃고 있느냐 오늘도
너울, 너울, 춤추고 있네    하얀나비 한 마리 훨 훨 날아  저리  곱습니다.

  억새의 춤
아름다운 춤
느끼다 갑니다.
아름다운 시간 되십시오^^

  김영배 시인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깜빡 답글을 빠트려 있는 걸
알았습니다. 늦게나마 발견하여
순서대로 올리고 있습니다. 실수를 용서하십시오.

  현항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 순서가
엇갈린 것을 보아 알고 순서대로
답글 올립니다. 실례를 용서 바랍니다.
추워 오는 겨울 독감에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장윤숙 시인님!
고우신 걸음 감사합니다.
동장군이 넘어왔나 봅니다.
독감에 주의하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십시오.

  朴明春 시인님!
여기는 오늘이 11/23,
근로감사의 날이라 합니다.
그래서 예약 환자만 오전 중에
보고 오후는 집에서 늦은 답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