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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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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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월란 시인님. 문단에 입성 하셨으니 마음 푹 놓고 시의 향기를 풀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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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갑습니다.. 제가 안면(전화통화가 다였지만요.ㅎㅎ)이라곤 손선생님밖엔 안계신데.. 처음이라 많이 서먹하고 겁이 나네요.. 오셔서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셔서 또한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순조로우시길 빕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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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란 시인님!
성경의 페이지를 펼친 뒤의 감이 납니다.
좋은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아, 인사 늦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빈여백 같은 식구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가까운 외국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앞으로 건필을 빕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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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글을 많이 읽어보았지요.. 같은 식구가 되어 행복하구요..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일본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답니다.. 멋진 글들 가까이서 뵙게 되어 기쁘답니다.. 건강하세요..
김영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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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란 시인님 한 식구가 되었군요...
고운시 많이 창작하세요^^*
현항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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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란 시인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많이 뵙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 작품 많이 창작하시어 문운으로 풍성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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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영숙 시인님, 현항석 시인님.. 귀한 시간 붙들어 다녀가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로 마음을 나누게 되어 기쁘답니다. 많이도 부족하고 많이도 부끄러운 글이지만 한식구로 반겨주시니 용기가 납니다.. 두 분 건강하시구요 고운날들 시로 만나뵙길 바랍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반갑습니다
드디어 시작하셨군요
시작이 반 이라하니 반이 넘어 섰습니다
흘려놓은 핏자국따라 돌아오는 길
나 보다 더 아파하시는 당신이 계시오니 시작의 끝을 지켜드리리라 확신하며
건필을 빕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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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란 시인님 첨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작품 많이 창출 하시어 영원히 우리들의 가슴에 남을 수 있으시길 바밥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월란(-月蘭 맞나요 시적인 이름입니다^^)시인님
동인이 되어 반갑습니다.
골고다 언덕의 숭고한 뜻 다시 되새겨봅니다.
건필하십시오.
이월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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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용 시인님, 신정식 시인님, 박태원 시인님... 다녀가 주시고 반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작이 반... 용기를 주시는 말씀입니다. 제 이름의 한자도 맞습니다. 여러시인님들의 가슴에 남을 아름다운 시를 가까이서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건안, 건필 하시길 빕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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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아름다움이
잔뜩 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향 감사합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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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힘든 시대에
기도의 단비를 맞는 것 같은 귀한 시를 접합니다.
조용히 저도 무릎을 꿇습니다.
힘드시지요...
그 힘듦에 기도합니다.
감축드리며 평안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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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흔적 남겨주신 박명춘 시인님, 박기준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일상의 아름다움으로 보아주심과 힘든 삷의 기도, 함께 하여 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빌며 두분께서도 평안의 주인공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