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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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순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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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질투에 접혀진 종이인형이 걸어오는 모습과 구겨져 종이로 돌아가기도 하는 형상 깊이 감상 하였습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조정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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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하나님도 하십니다. 아름다운 질투는 힘이 되기도 하지요.
예쁜 꽃을 보고 질투가 나서 거울을 보고 예쁜 웃음 더 웃어보면 우리는 전진할수 있지요.
박효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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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질투을 보았네
삶에 질투가 성공을 낳고
웃음꽃을 보았네.
이필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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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과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답니다.
왠지 쓸쓸해지는 하루입니다..
파란 빗방울이 살짝 스치며 만들어내는 동그라미가
제 마음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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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은 그러할지라도.. ... 마음은 아직 15~16세의 청춘을 가지고 있지요....
고운글에 시선을 두고 갑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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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그것이라도 있으니
마음의 위안 이라도 되네요
편안한 휴일되세요
박기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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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를 대장간에서 뻘겋게 달구어 대장장이의 망치로 달구질하 듯
일본 열도를 마그마로 뻘겋게 달구어 민족의 한으로 달구질하여'
생산한 멋진 시 입니다.
감동입니다. 아쉬운 3.1절의 류관순,
어찌 이 멋을 모르셨나이까.
존경하옵니다. 이국(夷國)에서의 태국으로의 시심을...... 2007-03-11
19:44:00
[삭제]
박기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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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 일본 5.7.5의 3구 17음으로 된 일본 특유의 단시]를 일컬음으로 현, 수만의 작이 있다 함,
지것들은 안다 어데서 본 딴 것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랑하면서 수억을 버는 시인들...
부 끄러운지를 알아야 한다,
아니 쪽바리(조생징의 대칭) 후손들이 일어나 선조의 잘못을 속죄해야 한다.
그럼에도 태평양건너 진주만을 공격했듯이 사이버의 거짓 행새공격을 하고 있는 그들...
문인으로서 격한 분노를 참을길이 없다.
이 없음을 이월란 시인님의 한편의 시로 위로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