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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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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012회 작성일 2007-09-30 13:02

본문

사랑 3


                                이 월란


마음이 꽂혀야 열린다는 문
자꾸만 무거워지던 열쇠꾸러미
어느 것을 집어들어도 똑같은 각(刻)
그렇게 당신을 열고야 만
                 
                            2007.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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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시간이 있을때 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에
자주가고합니다,몇일전에도 영풍문고에 가서 현대 시학이라는
책을 한권 샀습니다, 오늘은 이월란 시인님 시집 모노로그 사러
영풍문고에가서 시인님 시집한권을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돌아오는동안 굉장히 저의 마음도 흐뭇했습니다 ......
앞으로도 큰 영광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것을 집어들어도 같을 수 밖에 없는 묵직해진 열쇠꾸러미이지만
결국에 마음으로 담금질 되지않은 열쇠로는 열리지 않는 문이지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문
마음의 열쇠로...,
잠긴 문은 열쇠 없이
부수며 열고 가는 보이지 않는 形體,
열쇠의 말로 비약하였나 봅니다. 좋은 가을이시기를...,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와 닿는 곳 여닫는 마음 속 자물쇠 열쇠 구멍에 열쇠는 사랑 찾아 다가갑니다.
`사랑 3`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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