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말로(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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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주 작은 말로(언어로)
詩 /마루야마 가오루
애들의 손안에 들어 있는
매우 작은 단순한 말로
다만 그것을 습득하여 짜 은 것으로
詩가 잡힐 것이리라 생각한다
나날의 삶에 깊숙이 내려
느끼는 강 생각의 흐름을 되찾아가
그 투명한 바닥을 헤엄쳐
둘도 없는 인간의 마음 그림자를
이윽고 한 마리 떠올린 것 같은
후회 없는 詩였으면 한다
이미지는 선명하고
팔딱팔딱 살아 뛰는
이를테면 말 주머니에서 흘러나온 것 같이-
그 무서움에(위태로움에)
저 혼자 감동의 눈물 젖고
절로 그것이 누구에 전 하여진다면
비길 데 없는 행운이다
그런 詩를 쓰고 싶다고 언제나 생각한다
,,,,,,,,,,,,,,,,,,,,,,,,,,,,,,,,,,,,,,,,,,,,,,,,,,,,,,,,,,,,,,,,,,,,,,,,,,,,,,,,,,,,,,,,,,,,,
ほんのすこしの言葉で
詩 : 丸山 薫
子供たちの掌の中に在るほどの
ほんのすこしの単純な言葉で
ただそれを工夫して編むことで
詩が捕らえられそうに思う
日々の生活にふかく沈んで
感じる川 思う流れを追いつめていって
その透明の底に泳ぐ
ふたつとない人間のこころの影を
やっと一尾 掬い上げたというような
悔いのない詩だったらと思う
イメイジは鮮明で
ピチピチ生きて 跳ねかえって
ともすれば言葉のタモから逃げこぼれそうなー
その危っかさに
自分ひとり感動して涙ぐみ
しぜんにそれが誰かにつたわるとしたら
希ってもない幸せだという
そんな詩を書きたいと いつも思う
詩 /마루야마 가오루
애들의 손안에 들어 있는
매우 작은 단순한 말로
다만 그것을 습득하여 짜 은 것으로
詩가 잡힐 것이리라 생각한다
나날의 삶에 깊숙이 내려
느끼는 강 생각의 흐름을 되찾아가
그 투명한 바닥을 헤엄쳐
둘도 없는 인간의 마음 그림자를
이윽고 한 마리 떠올린 것 같은
후회 없는 詩였으면 한다
이미지는 선명하고
팔딱팔딱 살아 뛰는
이를테면 말 주머니에서 흘러나온 것 같이-
그 무서움에(위태로움에)
저 혼자 감동의 눈물 젖고
절로 그것이 누구에 전 하여진다면
비길 데 없는 행운이다
그런 詩를 쓰고 싶다고 언제나 생각한다
,,,,,,,,,,,,,,,,,,,,,,,,,,,,,,,,,,,,,,,,,,,,,,,,,,,,,,,,,,,,,,,,,,,,,,,,,,,,,,,,,,,,,,,,,,,,,
ほんのすこしの言葉で
詩 : 丸山 薫
子供たちの掌の中に在るほどの
ほんのすこしの単純な言葉で
ただそれを工夫して編むことで
詩が捕らえられそうに思う
日々の生活にふかく沈んで
感じる川 思う流れを追いつめていって
その透明の底に泳ぐ
ふたつとない人間のこころの影を
やっと一尾 掬い上げたというような
悔いのない詩だったらと思う
イメイジは鮮明で
ピチピチ生きて 跳ねかえって
ともすれば言葉のタモから逃げこぼれそうなー
その危っかさに
自分ひとり感動して涙ぐみ
しぜんにそれが誰かにつたわるとしたら
希ってもない幸せだという
そんな詩を書きたいと いつも思う
추천1
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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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의 눈으로, 천진난만한 입으로 전해지는
아이들의 고사리같은 손안에 들어있는
아주 작고 단순한 언어....
저도 찾고 싶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bi/bighyun.gif)
일전에,,,
저도 저희 애들(초1년, 3년)하고 시짓기 놀이를 했는데......
제가 보기에 저보다도 더 잘 쓴것 같아서,,,너무 기뻐서
제 서재에 동시방을 만들어 올렸습니다,
어른들은 틀에박힌듯 하지만 애들은 상상의 범위가
너무 넓은거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김영배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ki/kimpoet1.gif)
아주작고 순진한말로 좋은시를 쓰시기를.....
감사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aa/aaalak.gif)
좋은글 감상했습니다
작고 순진한 말로
좋은글을 쓴다 고맙습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날의 삶에 깊숙이 내려
느끼는 강 생각의 흐름을 되찾아가
그 투명한 바닥을 헤엄쳐
둘도 없는 인간의 마음 그림자를
이미지는 선명하고
팔딱팔딱 살아 뛰는..詩
이렇게 시를 쓴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