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튀김을 하시는 신현철 시인님-지금 모습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580회 작성일 2007-06-17 13:31

본문

신현철 시인님, 이순섭 시인님 이월란 시인님. 더불어 요리를 하고 계십니다.

오후 늦게까지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일요일!
멋진 문인븐들과 하께한 행복한 일요일!!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 렌즈로 담아주신 박명춘 시인님과
손근호 발행인님께도 감사드리고,,,,
참석하신 모든 문인님들께서도 모두 안전하게 귀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자리를 마련 해 주신  손근호  발행인님,
그리고  음식준비에  고생하신  신현철 시인님과  여류  문인 여러분들,
정말,고맙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405건 1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5
시사전추진위원님들 시사전에 사용될 유리액자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2007-03-11 0
44
긴 세월...변함없는 미소..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007-03-21 0
43
노을을 사랑한 새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2007-05-18 0
42
튀김의 승패요인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2007-06-18 0
41
웃으세요. 저의 초등학교 시절,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2007-07-20 0
40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2007-10-17 0
39
-시낭송-한미혜 작가님 연습 모습입니다.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2006-05-22 0
38
아스팔트가 녹을 만큼 더운 날에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2006-08-04 0
37
불에 탄 동료의 시체를 보는 잔인한 장면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2006-09-08 0
36
김옥자 시인님이 오셨습니다.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006-09-26 0
35
詩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2006-11-05 0
34
하얀 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2006-12-16 0
33
시사전에 사인을 넣으면 어떨지? 의견 바랍니다.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2007-03-12 0
32
제가 좋아하는 시 중에 하나 [강아지의 기도]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2007-03-23 0
31
차안에서 마경덕 시인님의 시창작을 듣고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2007-04-13 0
30
(필독)오늘 부터 5월 13일 경방필백화점 시와 사진 전시회를 위한 시사전 제작을 다시 시작 합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2 2007-05-01 0
29
시사전 철수는 아침 열시 부터 입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2007-05-20 0
28
인물촬영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2007-10-18 0
27
나의 착한 호수, 나의 그대 이름-저의 영문시 한 편-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2006-08-04 0
26
향수병을 감싼 오래된 잡지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2006-09-08 0
25
-감성낭송시- 그대가 듣고 싶었던 말인줄로만 알았습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2006-09-30 0
24
12월호 헤드스토리-한국소설가협회 회장이신 유재용 작가님과 함께-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2006-11-06 0
23
1월호 원고올리기 게시판이 권한 설정이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2006-12-16 0
22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2007-02-08 0
21
<font color="red">금동건 시인님의 출판식이. 3월 18일 일요일 오후 12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 되었습니다.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007-03-13 0
20
마음의 의자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2007-03-24 0
19
거제 통영에서 올라오신 김현길 시인님과 인터뷰-동인님들께 인사-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2007-05-01 0
18
무더운 여름날 지치지 않고 화이팅 합시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2007-06-19 0
17
[시와 사진] 산다는 건 아찔한 것이다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2007-07-20 0
16
시사문단에 설치된 사진 스튜디오 모습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2007-10-19 0
15
이별화석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2006-05-03 0
14
-시낭송-김진경 시인님 연습 모습입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2006-05-22 0
13
詩는 나의 연인-8월의 해바라기-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2006-08-09 0
12
며느리는 돌아왔는데 전어는 돌아오지 않는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2006-09-10 0
11
한가위 잘 보내시길 빌며 댓글+ 1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2006-10-03 0
10
오늘 낭송모임에서 모였습니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06-11-07 0
9
미처 올리지 못한 사진 몇장입니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2007-01-08 0
8
그대로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비타민이 부족 하지 않는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2007-03-03 0
7
어제 아현동에서 찍은 사진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2007-03-14 0
6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낭송 미상-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2007-03-2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