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작년 청계천 봄날 찍은 파노라마-목원진 시인님 보십시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354회 작성일 2007-04-17 13:22

본문

이제 보이시려는지 합니다.
해외에선 일전에 어떻게 되었는지 안보이신다 하여
원본을 올려 드립니다.

작년 이맘때 찍은 봄의 청계천입니다.
위의 사진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에서 선정된 사진입니다.

파노라마는 빙둘러 찍어서 합성을 한 것입니다.
후지 S7000

파노라마는 카메라로 찍을 때 아주 빠른 속도로 빙툴러 찍어야 하기 때문에 물론 화각을 잘 맞추어, 나중에 합성을
할 때 표가 안나도록 찍어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AF속도가 빠른 카메라면 누구나 가능 합니다.

며칠전에 찍은 [산다는 것은 아찔 한 것이다] 사진도 동아일보 도깨비뉴스에서 선정이 되었습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작가님! 시인님! 예술사진가님!
아주 활동적인 실록을 파노라마로 보여주시어 寫眞藝術도 누구나 흉내 낼 수 없다는 것을
님의 작품을 볼 때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다시 누구보다 實寫를 중요하게 다루시는 것은 우리 시사문단
문우님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단상에 서서 몇 마디 강연보다 다시없는 순간의 진실을 유감없이 촬영하여야
한다는 사명감은 그 누구도 못 따르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시사문단 행사의 실록은 그 어느 단체의 것보다
멋지고 훌륭합니다. "백문의 불여일견" 진실의 기록에 이보다 확실하고 뛰어난 다른 수단은 없으리라 생각하고있습니다.
한편의 "시"를 쓰려고 헤매듯 한 장의 담고 싶은 사진을 위하여 얼음 위의 북극이든 바닷속이든 가서 眞像을 담고 옵니다.
그 사진가의 보이지 않는 용감한 행동과 眞像을 추구하고 있는 숭고한 정신에 경의를 언제나 품고 그런 사진을 보곤 합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사진가님, 에게도 그러한 면면을 직접 보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후에도 그 생활은 변하지 않으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도 실사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나 도시락은 못 가지고 간들 카메라는 가지고 가곤 합니다. 앞으로
폭이 넓고 깊은 사진의 예술세게에도 잘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귀한 사진을 귀중한 시간을 주시어 소개하여주심에 심심한
謝意를 표하는 바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소설가님.. 아이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 하고 있습니다. 위의 청계천 위의 사진이 일전에 안보이신다고 해서 찾아 보여 드리려 했는데.
오늘 어쩌다 보니. 뉴스로 나와 있더군요. 그래서 원본을 찾아 올려 드린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멋지신 목원진 시인님. 화이팅~~!!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못봤었는데... 잘 보이는군요... 파노라마 사진이 신기합니다. 선명한 사진기술이 놀랍군요..
전 작년에 밤에만 청계천을 보았답니다. 낮의 모습은 모르겠지만 정말 아름답더군요.. 텍사스주에 있는 샌안토니오의 리버워크랑 거의 비슷하게
만들었다고들 하던데 정말 닮았더군요. 리버워크는 2.5마일의 타원형 강줄기 양쪽을 바, 레스토랑들이 줄지어 있어 더 화려한 것 같았습니다.
작은 유람선들도 다니더군요. 청계천의 한 라이브바에 들어갔더니 리버워크의 바를 옮겨놓은 것처럼 이국적인 풍경이었습니다. 가늘가늘한
젊은 라이브여가수가 부르던 한국노래들이 정말 신비롭게도 들리더군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405건 1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2007-03-11 0
4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2007-03-21 0
4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2007-05-18 0
4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2007-06-18 0
4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2007-07-20 0
4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2007-10-17 0
3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2006-05-22 0
3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2006-08-04 0
3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2006-09-08 0
3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2006-09-26 0
35
댓글+ 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2006-11-05 0
3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2006-12-16 0
3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2007-03-12 0
3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2007-03-23 0
3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2007-04-13 0
3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2 2007-05-01 0
2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2007-05-20 0
28
인물촬영 댓글+ 1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2007-10-18 0
2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2006-08-04 0
2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2006-09-08 0
2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0 2006-09-30 0
2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2006-11-06 0
2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2006-12-16 0
2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2007-02-08 0
2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2007-03-13 0
20
마음의 의자 댓글+ 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2007-03-24 0
1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7 2007-05-01 0
1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2007-06-19 0
1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2007-07-20 0
1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2007-10-19 0
15
이별화석 댓글+ 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2006-05-03 0
1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2006-05-22 0
1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2006-08-09 0
1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2006-09-10 0
1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2006-10-03 0
1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06-11-07 0
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2007-01-08 0
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2007-03-03 0
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2007-03-14 0
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2007-03-2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