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사과 나무상자(箱子) 댓글+ 3개

월요일 가을 동물원 댓글+ 2개

成 사랑 愛 댓글+ 5개

구멍 있는 곳에 게가 있다 댓글+ 3개

어항 속 世上 댓글+ 2개

자라목 길이 만큼 댓글+ 2개

절대각(絶對角) 댓글+ 3개

세상사는 방법 댓글+ 2개

지하수 맨홀 댓글+ 2개

그렇다, 있는 유(有)자에 없는 무(無)자 쓰기 댓글+ 2개

2절 있는 불청객

은비령(隱秘嶺)

생명의 피

사람과 사람들 댓글+ 3개

걸려있는 우산 댓글+ 2개

명동(明洞), 그리고 지렁이

희망가(希望歌) 댓글+ 2개

암사동 빗살무늬토기 댓글+ 2개

눈물주머니 댓글+ 2개

인장(印章)의 길

영숙이 댓글+ 4개

바다 위 새 댓글+ 3개

오답이 많은 세상

머리․입과 성게 ․멍게 댓글+ 2개

밤 거미 댓글+ 2개

센 컵라면 훔쳐 먹다 댓글+ 2개

날아가는 새 댓글+ 2개

포유류로서의 나 댓글+ 2개

않은 이 댓글+ 2개

최후의 반찬

만남의 廣場 댓글+ 1개

‘한다.’로 끝나는 말 댓글+ 1개

무연사회(無緣社會) 댓글+ 2개

정치 · 경제 그리고 사회

구두 신은 양말

사람이야기 댓글+ 3개

못다 핀 꽃 댓글+ 2개

사람의 끝 댓글+ 2개

암사동 빗살무늬토기 댓글+ 5개

늦은 봄 우물가 흰나비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