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가슴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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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2,253회 작성일 2015-10-03 23:09본문
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음이 주었던
이루어지지못한 순수한 짝사랑을
엿보게 됩니다
인생의 절반이 그대가 되어 준 아름다운 추억에
함께 젖어 보면서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노래를
저도 모르는 지금 이순간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가을날이 가져다준 지난 회상에 젖어 볼 수 있는
좋은 작품앞에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명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물이나 인간이나 모두가 제각기 인것 같으나
뵈지 않는 선으로 연결 돼 있음을 압니다
이렇게 글 속에서나마 뜸하게 인사드리는것도 그 어떤 선의 힘 때문이겠지요
앞으로는 좀더 자주 접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순섭 시인님! 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선의 악보에서 전해지는 그 선율은 마음의 가지를 매정하게 흔들기도 하지요
창작의 선율도 그러하리라 믿으면서 귀를 귀울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뵙습니다.
잘 계셨는지..
두루 뵙고 인사 올리며
시 뵙고 갑니다.
늘 평안 하시길....
채금남님의 댓글
채금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에 슬픔도 함께 보고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