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춘 시인님이 김치/두박스를 보내 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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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395회 작성일 2006-06-14 18:07본문
대구 경북김치. 젓갈이 자작하게 들어간 김치 잘받았습니다.
낭송동인님들과 함께 잘 먹겠습니다.
박영춘 시인님 고맙습니다.
김치에/파김치까지 들어 있더군요. 역시 한국사람은 김치의 힘입니다.~~
낭송동인님들과 함께 잘 먹겠습니다.
박영춘 시인님 고맙습니다.
김치에/파김치까지 들어 있더군요. 역시 한국사람은 김치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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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경북 쪽으로는 좀 매운 맛을 선호 하는 편입니다.
여러분이 드실 것인데...
양은 적은 것은 아닌지요
아이스박스가 작아서,,,
맞춤 박스가 오늘에야 도착을 하였답니다.
알 타리(총각김치)는 담아 놓고 들어가지 못해
보내 드리지 못했습니다,
작은 양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모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춘 시인님..
잘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내 입맛에 딱 들어맞겠군요.
다른 분은 주지 말고 나만 먹게 해 주세요. ^^
박영춘 시인님, 이 고마움을 어떻게 갚아드려야할지---.
고맙습니다. 아리가도우 고자이마시다,땅케, 씨에쎄, 테리마카시, 망에탁, 탱큐----
저가 알고 있는 고맙다는 말을 모두 동원하여 감사를 표합니다.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식구들의 따듯한 마음에
저도 마음이 따듯해 집니다^^**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qk박시인님 반갑습니다. 경북 지부 모임에서 식구가 더 늘어나서 너무 행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