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쁜 카드 하나
보내드릴께요
메일 주소 가르쳐 주세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한미혜 작가님.. 저의 이름을 클릭하시면 메일보내기 메뉴가 있답니다.
이쁜 카드... 기다립니다.^*^
지금 여긴 저녁 9시 35분이랍니다. 저녁 맛나게 먹었답니다.
감사드려요..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는 삶,
날마다 갱신해야 할 것 같네요.ㅎㅎㅎ
푸른 오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하늘로부터 청아한 꽃구름 편지한장 이곳에도 날아왓네요 ^^ 참 좋은 계절.. 두분의 미소 또한 곱습니다.^^

  재미있고,,,깊은 의미도 있습니다.
삶과 인생의 면허증도 갱시하라고 메일이 온다면,,,,,
언재쯤부터 갱신할까????? 고민입니다.
다 밀어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갱신을 언제부터 해야 할지 고민 입니다.
감상 잘 하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바부퉁이가 돼서 운전면허 갱신을
반납으로 해버린지 30여 년, 왜냐고요, 큰 교통사고
두 번 하고 받으니 아예 차를 운전 하지말자 하여 스스로
운전은 그　후부터 운전 아니합니다. 당분간 불편을 느꼈으나,
지금은 차 없는 편리함을 즐깁니다. 여기 도시에는 차 세우기가 몹시
어렵고 해서 그러나 삶의 면허증은 어디서 발급하는지요? 머지않아 이후
10년쯤 하면 올 것이라 각오하고 있습니다. 이것 만은 스스로 반납하지 않겠습니다.

  바꾸기는 하여야 하는데 잘안되는갓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 갱신 글게요

  인생 면허증 갱신 받고 싶지 않아요.
차라리 인생 초보자로 돌아가고 싶은 걸요? ㅎㅎ...
짧지만 의미깊은 글에 웃다(사실은 내심 울다) 갑니다. ^^*

  국내 운전면허증으로 국제 운전면허증 발급 받아 외국에서 잠시 사용하고 아니면 영구히 국내 운전면허증으로 그 나라 운전면허증 발급 받아 편리하게 사는 세상에 삶과 인생의 면허증은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의미있게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