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봄 우물가 흰나비 댓글+ 2개

60초 가깝게 1분 더 멀게 댓글+ 2개

여름보다 겨울이 좋았던 까닭은 댓글+ 3개

해체 詩 이 모양 이 꼴 댓글+ 2개

날아가는 새 댓글+ 2개

부러진 샤프 심 댓글+ 3개

홍적새 울고 울어 댓글+ 2개

헤미 댓글+ 4개

숨겨진 일

네 구멍 단추

정치 · 경제 그리고 사회

레게(reggae)머리 처녀에게 댓글+ 4개

종소(終宵) I Love You 댓글+ 4개

2009년 겨울 新 烏瞰圖 제18호 - CCTV로 소녀 절도범 찾기 댓글+ 2개

나는야 10년차 프로 주부 댓글+ 2개

열려있는 길 댓글+ 5개

그렇다, 있는 유(有)자에 없는 무(無)자 쓰기 댓글+ 2개

명동성당

BUS STOP 댓글+ 2개

나는 지금 사죄(謝罪)하다 댓글+ 2개

상어 이빨 댓글+ 2개

껍질의 두께 댓글+ 3개

아름답습니다 댓글+ 2개

新春 詩 爆彈 (2) 사람이 있는 房 댓글+ 2개

빨간 하이힐 댓글+ 2개

굴러라, 폐타이어

自由劇場 댓글+ 4개

끝없는 강

네팔에 팔려간 BENZ와 BMW 댓글+ 1개

은행(銀杏) 나무 옆 은행(銀行) 댓글+ 2개

33번 신경계통 연줄 댓글+ 1개

Buddy! Buddy! 댓글+ 2개

포유류로서의 나 댓글+ 1개

2009년 여름 新 烏瞰圖 제16호 - 명자의 꽃 댓글+ 1개

입 밖에 나오지 않는 소리 댓글+ 3개

아마존(AMAZON) 댓글+ 3개

다리 가는 순한 양(羊) 댓글+ 5개

붉은 사과 나무상자(箱子) 댓글+ 3개

용도 모를 부속품 댓글+ 2개

차근차근 순서대로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