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어머니의 통일 댓글+ 3개

마지막까지 뻗친 힘 댓글+ 3개

되돌릴 수 없는 X 의자 댓글+ 2개

못다 핀 꽃 댓글+ 2개

그렇다, 있는 유(有)자에 없는 무(無)자 쓰기 댓글+ 2개

둥근 시계 댓글+ 3개

쓰레기장 주변 댓글+ 4개

숟가락 옆 젓가락 댓글+ 2개

그렇다, 있는 유(有)자에 없는 무(無)자 쓰기 댓글+ 2개

분단시대

옛날 이발소 옆 미용실 댓글+ 1개

계량기 없는 수돗물 값 댓글+ 2개

오늘과 내일의 관계 댓글+ 2개

솟는 솟대 댓글+ 4개

지하철 스크린문 詩 댓글+ 2개

아버지의 가죽장갑 댓글+ 2개

칡 소의 향연 댓글+ 3개

굴비아리랑 댓글+ 3개

군불 때기 댓글+ 2개

나의 당신, 그대의 당신 댓글+ 4개

정읍사백제도(井邑詞百濟圖) 댓글+ 4개

날아가는 새 댓글+ 2개

세상사는 방법 댓글+ 2개

밤 거미 댓글+ 2개

붉은 사과 나무상자(箱子) 댓글+ 3개

늦은 봄 우물가 흰나비 댓글+ 2개

어쩌면 내가 당신이 댓글+ 3개

태풍 주변의 기억들 댓글+ 2개

인물과 사물 댓글+ 2개

숨바꼭질과 수수께끼 댓글+ 3개

옷 질감의 차이 댓글+ 2개

새벽의 유리 댓글+ 2개

2012 모르겠다 댓글+ 2개

개는 말이 없는 개 댓글+ 2개

여름 소나기 댓글+ 2개

33번 신경계통 연줄 댓글+ 1개

이제는 댓글+ 3개

혀로 쓰는 履歷書 댓글+ 4개

달에 나무(지구)를 찍다 댓글+ 2개

머리․입과 성게 ․멍게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