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운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꽃구경하는 내가 좋다>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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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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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9건
조회 2,504회
작성일 2018-03-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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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꽃구경하는 내가 좋다>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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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현동님의 댓글
조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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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기 시인님! 두 번째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0^
조성규님의 댓글
조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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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겨울 긴 여정
목마르게
기다린 새봄
임의 온기처럼
다가온 시집
이쁜 이름처럼
독자의 코끝을
향기롭게 만들어 줄 것 같네요.
조소영님의 댓글
조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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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기 시인 님,
두번째 시집
< 꽃구경하는 내가 좋다 >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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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기 시인님
와~ 벌써
두채를 ~~
진심 출간 축하 올립니다
박원영님의 댓글
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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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기 시인닙
두번째 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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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두번째 옥동자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호 30호 100호 거듭나시길 기도합니다.
김종각님의 댓글
김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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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운기 시인님의 두 번째 시집 출간 축하해요
봄과 더불어 장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짝 짝 짝~~~
김현구님의 댓글
김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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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기 시인님 두번째 시집 [곷구경 하는 내가 좋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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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에 상재한
두번째 시집
(꽃구경 하는 내가 좋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