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시 낭송회 및 송년회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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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3,836회 작성일 2013-11-19 12:02본문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낭송, 좌담, 송년모임까지의 멋진 시간
특히 지방에서 오신 문우님들과 문우지정을 나눴던 시간이
정겨웠네요.. 문우님들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에 쫒기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오랜만에 시사문단 문우님들과의 귀한 만남이 즐거웠습니다.
이제 한해도 얼마 안 남았군요.
모든 문우님들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시간 내 주시고, 귀한 걸음해 주신 모든 선생님을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구요, 감사합니다.
그날 잘 가셨는지요?
함께하는 내내 즐거웠던 순간이 이렇게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합니다.
2013년 시상식 및 시 낭송의 밤 12월 21일 토요일을 기다려봅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간만에 외출!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으로 기쁘다
귀한시간 내시어 걸음해주신 여러 선생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황금찬 선생님 박효석선생님 모시고
귀한 시간 영원히 기억 될겁니다
고맙습니다
늘 언제나 반갑게 맞이 해주시는 발행님,그리고 편집장님 건강조심하세요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는
황금찬 선생님과 박효석 회장님을 비롯, 함께해 주신 문우님들과
뜻깊은 시낭송 시간은 정말 감회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기념의 상징으로 남게될것입니다.
오늘의 이자리를 위해 헌신하신 발행인님과 편집장님의
노고에 깊은 고마움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