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꿈은 나의 꿈 ㅡ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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康 城 / 목원진
게다가 선생님까지 친구
되어 초대하고 초대받아 우정
쌓으니 이 나라 말 아직 서투나
그대의 열성에 모두 힘을 주네
아가 기어가고 걸음마 하 듯이
그대 지금 아장아장 걷고 있으나
나는야 너머질라 걱정하며 보삺이오
그대의 꿈을 나의 꿈으로
삼아 어제보다 많이 늘어가는
말 수에 웃고 울고 염려하면서
같이 얼 사 하며 즐기고 있다오
오늘도 좀 힘이 들지만,
아장아장 걷는 그 걸음이
머지않아 잘 걷고 있는 것 같은
나를 능가 할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것
잘 알고 있으니 지금의
긴장의 끈 늦추지 마세요
그대의 꿈은 나의 꿈이니...,
..................................................................................................
貴女の夢は私の夢 ㅡ ( 2 )
康 城 ・ 木原進
それに先生達まで親友に
成り招待し招待される友情
重ねこの國の話まだ未熟だが
そなたの熱情に皆力を貸している
赤ちゃん這い後ヨチヨチ歩く如し
そなた今よちよち歩いているが
私は倒れるか心配ながら見守っています
そなたの夢を私の夢に
決め昨日より多く増え行く
言葉数に笑い泣き心配いながら
共にドッコイショウしながら楽しんでます
今日も少し疲れたけど、
よちよち歩むその足が
遠からずよく歩いて見える
私を飛び越える日がすぐ来るでしょう。
難しく辛い事
よく知って居るので今の
緊張の紐緩めないで下さい
貴女の夢は私の夢だから。。。、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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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사랑만큼은 아마, 사모님의 아버님보다 더 하리라 봅니다. 또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기전에 그 얼마나 외롭고 고독한 날들을 보내었을까 합니다. 그래서, 사랑을 잃고 삼일 밤낮을 울어본 사람이 사랑에 대하여 논할 자격이 있다고 합니다. 그란면에서 목원진 시인님께서는 백점 만점입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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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히 넘치는 사모님에 대한 사랑이
한이없는것 같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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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좀 살아야 되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행복하소서...
조용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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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긍정적인 삶을 추구 하시는 목선생님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작품 올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건필 하십시오.
차연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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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삶으로 값진 사랑이 서로를 껴안아 주군요.
아름답습니다.
행복은 사랑이거늘......... 서로를 포옹하는 즐거움, 곧 보람이지요.
건강하십시오.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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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발행인님!
100점 만점을 주시니 껑충껑충 뒤고픈 마음입니다. 부부싸움도 남 못지않게 하고 있으니 앞으로는 그런 모습도 이따금 올려야 하겠습니다. 소녀 같은데도 있고 할머니 같은데도 있어 어떤 때는 도망가고싶은 때도 있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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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시인님!
감사합니다. 글을 쓰다 보니 넘치는
표현이 많은가 봅니다. 양해하여 주십시오.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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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온 시인님! 감사합니다.
벽에 그리는 그림은 실체보다 아름답게 색칠하듯이
그렇게 보이나 실체의 가정이란 여러 가지의 만물상이 드러나고 있군요.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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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원 시인님!
시인님의 시조도 잘 보고 있습니다. 들려 좋은 덧글까지 남겨 감사합니다. 사는 범위가 좁다 보니 아내의 비위만 보고 있어 과장의 여운을 쓰고 있나 봅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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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연석 시인님!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40대의 아낙을 새로운 배움의 길로 인도하는 것은 듣기 좋으나,
피차간의 여러 가지의 애로가 생기는군요. 그래서 말싸움하며 어이없어
웃으며 그날그날을 서커스의 외줄 다리 위를 건 느는 심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