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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낭송을 직접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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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365회 작성일 2005-11-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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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개를 찾아 나는 법을 배우고 익혀서 힘차게 비상하길 바랍니다.
날고픈 맘이 간절하게 녹아 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상하는 모든 것들은 행복한 것들 이라는 글귀를 떠 올립니다....깊어가기 시작하는 어둑어둑한 하늘을 보며...시인의 깊은 가슴과 넓은 뒷 모습을 함께 생각 합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슬픈 단어가 잊혀지는 것이라합니다.
그 아픔을 잊기위한 비상은 참으로 힘들 것이고요
좋은시와 낭송이 어우러져 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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