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17 년 4월호 명시 감상 마경덕 시인의 벽시계 작품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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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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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덕 시인님의 [벽시계],
벽에 박힌 못과 시계와의 상관 속에서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시간의 미로 곁으로 다가 가 봅니다
명시 감상 잘 했고요 낭송도 깊이 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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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시간들이 슬프기만한 벽시계가 쓸쓸하게 그저 해오던 습관따라 오늘도 초침소리 울리며 무심히 흔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