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참으로 어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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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335회 작성일 2006-07-17 16:25본문
このような人が真の優しい人である。
康城/목원진(木原進)
아무런 조건 없이 배려하는 사람
何の条件も無く配慮する人
자기가 귀하듯이 남도 귀하게 생각하며 대하는
自分が大事で有るように他人も大事に思い相対する
이런 사람이 참으로 어진 사람입니다.
このような人が真の優しい人である。
주위의 사람이 엇갈린 말을 하여도
周囲の人が異なった話をしても
자신도 그런 말이 있었던 것을 상기하여
自分もそのような話をした事が有ったのを思い
다른 말을 이해하는 이런 사람이 참으로 어진 사람입니다.
異なった話を理解するこんな人が真のやさしい人である。
이웃이 하는 거동이 자신과 같지 않다 하여
隣人の居動が自分と同じで無いとして
일거일동을 비판의 대상으로 하지 않은
一挙一動を批判の対象にしない
이런 사람이 참으로 어진 사람입니다.
このような人が真の優しい人である。
우리 식구가 귀하듯이 타인의 가족도
我が家族が大事である様に他人の家族も
귀한 존재로 인정하여 가족처럼 귀하게 생각하는
大事な存在で認定して家族のように大事に思う
이런 사람이 참으로 어진 사람입니다.
このような人が真の優しい人である・
후회되는 일을 하고 말았다면,
後悔する事をしてしまったとしたら、
당신은, 어떠냐고 반문하지 않고 솔직히 인정하는
貴方は、如何と反問しないで率直に認める
이런 사람이 참으로 어진 사람입니다.
このような人が真の優しい人である。
같은 여생의 인생 항로
同じ余生の人生航路
내가 먼저 라는, 경쟁보다 늦더라도 같이 걸어가는
我が先との、競争より遅いけど一緒に歩む
이런 사람이 참으로 어진 사람입니다.
このような人が真の優しい人である。
서둘지 않고 천천히 걸음 하여
急がずゆっくりと歩いて
늦은 자에 손 내밀어 끌어주어 보조하여주는
遅い人に手差し伸べ引っ張りあげ補助してくれる
이런 사람이 참으로 어진 사람입니다.
このような人が真に優しい人である。
좀 더 받기를 바라지 않고
もっと頂く事を望まず
적은 것이나마 이웃에 자주 나누어 주는 사람
少ない物でも隣人に何時も分け合う人
이런 사람이 참으로 어진 사람입니다.
このような人が真の優しい人である。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덕이 있는 사람에 대한 어진이의 마음상태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을 시로서 나누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진 사람의 그 덕목을 읽고 갑니다
목원진 선생님 잘계시지요
비 피해 없는지요
많은 장마의 비로 여기저기서 함성이 가득합니다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글 뵙고 물러갑니다^^*
윤응섭님의 댓글
윤응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나는?..참으로 어질지 못한 사람이라는 자괴감에 고개 숙이고 갑니다.....
목시인님!~건필하시고 건안하세요..
안양수님의 댓글
안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음으로 담고 다가가는 마음 되 보겠습니다 느끼고 배워갑니다 늘 건필하세요
김진경님의 댓글
김진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 자에 손 내밀어 주는 ...
마음에 남는 글귀, 가슴에 새기며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귀한 글 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어진이가 되려해도 해도 영 저는 글렀습니다.
아마 평생을 수행한다 하더라도 근처에 가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깨달을 때만 있지 실천이 없는 제가 오늘도 깨닫고만 갑니다.
ㅎㅎ,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진 마음의 글을 감상하면서 마음을 닦아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하였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박영춘 시인님! 윤응섭 작가님! 안양수 시인님!
김진경 시인님! 임넘규 시인님! 정해영 작가님!
감사합니다. 어지신 마음으로 자욱 남겨 주시어 힘이 됨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진 사람이 되려 선망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만,
지나고 보면 그러하지 못한 점 많아 매일을
반성하는 생활입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중/임남규 시인님!
존함을 잘못 타자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선생님
좋으신 말씀의 글
가슴에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