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 배의 선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999회 작성일 2006-08-12 06:34

본문

우리 배의 선장

시사문단,손근호 발행인님!
 
 
 
동승의 선원의 좋은 곳을
 
들어내어 알려주고 있다.
 
처음 승선일수록 도움이 되고 있다.
 
 
 
누구나 주위의 칭찬에서 성장하여 왔듯이
 
칭찬이 여유를 안고 마음 가다듬게 하여 준다.
 
인정받은 선원은 많은 능력의 힘을 키우고 있다.
 
 
 
참다운 분별을 헤아리는
 
선장의 넋은 선원의 재능이
 
어디에 있는지를 발굴하고 있다.
 
 
 
사실의 칭찬은 멋진 선원임을 인정하고 있다.
 
말할 것 없이 선원은 세상에서 귀중한 존재이다.
 
그들을 많이 칭찬한다 하여 잘못은 하나도 없다.
 
 
 
선원들 안에 싹트는 아름다움을
 
그 어질고 착함을 들어내어 살펴 주고
 
성장의 발밑 비추어 손 내밀어 꿈을 키워 주신다.

,,,,,,,,,,,,,,,,,,,,,,,,,,,,,,,,,,,,,,,,,,,,,,,,,,,,,,,,,,,,,,,,,,,,,,,,,,,,,,,,,,,,,,,,,,,,,,,,,,,,,,,,,,,,,,,,,,,,,,,,

우리 배의 선장
我が船の船長
 
 
시사문단,발행인님!
時事文壇、発行人様!
 
 
동승의 선원의 좋은 곳을
同乗の船員の良いところを
 
들어내어 알려주고 있다.
引き出し教えてくれる。
 
처음 승선일수록 도움이 되고 있다.
始めの乗船ほど助けに成っている。
 
 
 
누구나 주위의 칭찬에서 성장하여 왔듯이
誰も周囲の賞賛の中で成長して来たように
 
칭찬이 여유를 안고 마음 가다듬게 하여 준다.
賞賛の余裕を抱いて心引きしませてくれる。

 
인정받은 선원은 많은 능력의 힘을 키우고 있다.
 認定を受けた船員は多くの能力を育てている。
 
 
참다운 분별을 헤아리는
真の分別を察知する
 
선장의 넋은 선원의 재능이
船長の魂は船員の才能が
 
어디에 있는지를 발굴하고 있다.
どこへ居るかを発掘している。
 
 
 
사실의 칭찬은 멋진 선원임을 인정하고 있다.
事実の賞賛は素晴らしい船員である事を認定する。
 
말할 것 없이 선원은 세상에서 귀중한 존재이다.
言うまでも無く船員は世の中で貴重な存在である。
 
그들을 많이 칭찬한다 하여 잘못은 하나도 없다.
彼らを多く賞賛したとしていけない事は一つも無い。
 
 
 
선원들 안에 싹트는 아름다움을
船員の中で芽を出す美しさを
 
그 어질고 착함을 들어내어 살펴 주고
その優しい賢明さを持って見守ってくれ
 
성장의 발밑 비추어 손 내밀어 꿈을 키워 주신다.
成長の足元を照らし手を差し伸べ夢を育て下さる。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일수님의 댓글

김일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감 하며 이아침 손 발행인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함께할 수 있다는 행복함이 얼마나
좋은지 새삼 깨달으는 아침 만들어 주신
시인님께도 감사 드림니다.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선생님 !! 왕성한 창작 활동에 저의 게으름을 다시한번
채찍질 하게됩니다
늘 ~~청년처럼 사시는 우리 선생님 화이팅!!
우리 발행인님께도 늘~~감사드려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533건 1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53
Ganglion ㅡ 2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06-08-12 0
열람중
우리 배의 선장 댓글+ 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2006-08-12 1
5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2006-08-11 0
50
Ganglion ㅡ 1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2006-08-10 0
4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2006-08-09 4
4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2006-08-08 1
4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2006-08-06 0
4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2006-08-05 1
45
들풀의 모습에 댓글+ 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006-08-04 1
4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2006-08-03 0
4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2006-08-02 0
4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2006-07-31 0
41
고요한 강변 댓글+ 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2006-07-29 0
4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2006-07-28 2
3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2006-07-27 3
3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006-07-26 2
3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2006-07-25 0
3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2006-07-24 0
3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2006-07-22 0
3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2006-07-21 2
3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2006-07-20 0
3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2006-07-18 0
3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2006-07-17 0
3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2006-07-15 0
2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2006-07-14 1
28
언제나 청년 댓글+ 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2006-06-23 4
2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2006-06-20 2
2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2006-06-18 0
25
비 내리는 날 댓글+ 1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06-06-15 5
2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2006-06-14 0
23
오늘의 기도 댓글+ 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2006-06-12 0
22
땅과 같은 겸손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2006-06-10 5
2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2006-06-08 0
20
망 향 (望 鄕) 댓글+ 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2006-06-06 0
1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2006-05-31 1
1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05-29 2
1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2006-05-26 0
1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2006-05-19 1
1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2006-05-16 0
1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6-05-14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