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尿失禁) 있는 순애(純愛)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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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768회 작성일 2008-08-05 11:14본문
나의 동생 순애(純愛)야!
무더운 여름 햇살 내리 쬐는 거리에서
하얀 색 치마나 바지를 입지 마라라.
해 등지나 마주보나
너의 속 훤히 비추니
나의 얼굴 붉게 달아올라 뜨겁구나.
다시 찾아보는 햇살은 햇빛 되어
빛의 가닥 만드니
너의 상체 보다 하체는 불 밝혀
환하기도 하구나!
상체는 한 가닥 하늘로 올라가고
하체는 두 가닥 땅으로 뿌리 내려
갈라진 사이로
사랑선 비대해
밖에 보다 안이 좋아
찬바람 일으키는 여름철 에어컨
수평선 안개 내 품고
에어컨 표면에 흐르는 눈물처럼
모르는 사이
순애(純愛) 너는 오줌을 지리는구나!
걱정하지 마라라. 순애(純愛)야!
좀처럼 말하지 않는 나의 나는
무더위가 훔쳐간 지린내에 감사하며
너를 위해 검은 색 치마와 바지 준비했으니
어서와 바지를 갈아입으렴.
두 갈래 갈라진 바지는
너의 눈물 자국을 가려주고 있구나.
햇빛 받아 더욱 빛나는 하얀 색
가슴을 가려 진실 말해주고
머리에 검은 색으로 가려진 진실은
말해주지 않아도 좋아
나의 동생 순애(純愛)야!
무더운 여름 햇살 내리 쬐는 거리에서
하얀 색 치마나 바지를 입지 마라라.
해 등지나 마주보나
너의 속 훤히 비추니
나의 얼굴 붉게 달아올라 뜨겁구나.
다시 찾아보는 햇살은 햇빛 되어
빛의 가닥 만드니
너의 상체 보다 하체는 불 밝혀
환하기도 하구나!
상체는 한 가닥 하늘로 올라가고
하체는 두 가닥 땅으로 뿌리 내려
갈라진 사이로
사랑선 비대해
밖에 보다 안이 좋아
찬바람 일으키는 여름철 에어컨
수평선 안개 내 품고
에어컨 표면에 흐르는 눈물처럼
모르는 사이
순애(純愛) 너는 오줌을 지리는구나!
걱정하지 마라라. 순애(純愛)야!
좀처럼 말하지 않는 나의 나는
무더위가 훔쳐간 지린내에 감사하며
너를 위해 검은 색 치마와 바지 준비했으니
어서와 바지를 갈아입으렴.
두 갈래 갈라진 바지는
너의 눈물 자국을 가려주고 있구나.
햇빛 받아 더욱 빛나는 하얀 색
가슴을 가려 진실 말해주고
머리에 검은 색으로 가려진 진실은
말해주지 않아도 좋아
나의 동생 순애(純愛)야!
추천2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주신글에 머물다갑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신 글 잘 뵈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