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저 하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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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저 하늘 아래
목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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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한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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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만나러 가는 길이라....
저도 서둘러 갑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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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옥 선생님! 정말이십니까?
자신이 촬영한 사진 같이 올렸으나 용량이 큰지 안 뜨네요. 이번 서울 가서 단단히 배워 오렵니다. 그때엔 발행인님 잘 가르쳐 주십시오. 음악 올리는 것과 그 밖의 것도,
사실은 준비상 아내가 먼저 서울 가서 있어서 곧 만나지만 그간의 심경을 써서 올렸습니다.
황선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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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태어나 홀로 걸어가는 나그네의 길을 보는 같습니다.
시인님의 고운글 잘 보고 갑니다.
윤응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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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면 보실텐데..ㅎㅎ..
그동안의 그리움이 애틋하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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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떨어짐도
그리워 하며 보고파 하며
사랑을 더 깊게 만들어 가는가 합니다.